thinkpool

한화증권 지분을 제외하고는 변한 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전 이 종목 3천원까지 들고 갑니다.

분명히 대형 펀드, 또는 외국인 이 종목 곧 입성합니다.
물량 아직 풍부할 때 받아 놓는 게 옳지 않을까 싶습니다.

쑈란 쑈는,
사기란 사기는 이 종목에서 죄다 선보이구 있구만 ㅎㅎㅎ
개자식들.....
예전에 한화증권에 전화했더니 증권사 직원 개새끼 왈,
그건 우리가 파는 게 아니라 저희 고객이 파는 거고,
급등가능성은 충분히 잇습니다.
개새끼....

이 종목 정말 개같은 증권사 자식들이랑
세력들이  개판 오분전을 만들고 잇는데....
그많은 물량을 개미에게 떠넘기는 방식도 이해가 안 가지만,
정말 궁금하고 이상한 건

왜 이렇게 악의적으로  왜 이딴식으로 파는 거냐다.
거의 꼬장을 부린다고 할만큼 무식하게 팔아 쳐먹었는데
그 따위로 하지 않아도 서서히 올리면서 팔아도 충분한 물량이고, (1300만주)
금액도 올리면서 정리해도 충분한 금액인데...
이 말은 사전에 누군가에게 넘겨 주기로 약속했던가 뭐 그런 방식이 아닐까....
아무튼 한화증권 이 개자식들이 꼬장을 부리는 이유가 너무 궁금하다....

하여튼 한화증권 지분 좆도 아니니...
중기 이상의 자금이라면 800원 이하는 무조건 매수다.
이 종목의 저평가 상태에 비하면 거저라는 것이다.

과거 나는...
에스케이, 하이닉스, 미주제강 (또한 종목은 위험 종목이라 말하지 않음.)
들의 주가가 헤메고 있을 때 목표가까지 제시하며
강력매수 추천했다.
아무도 믿지 않았지만 결국 고맙다는 소리를 들었다.
목표가 역시 에스케이를 제하고는 다들 내가 제시한 목표가 이상을 갔다.
난 이 종목 3000원까지 들고 간다.
그 가격 오면 언제나 그랬듯이 미련없이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거기서 판다.
이 종목 역시 마찬가지다.
이 종목 한화증권 지분만 다 나오면 이 종목 정말 급등세 시작된다.
바로 엊그제까지만 해도 매수량이 하루 몆천주도 안되는 매수실종 사태가 계속됬지만,
오늘 동시호가에 갑자기 거래량 0주로 매수물량만 2백50만주가 쌓엿듯이.
(물론 한화증권 이개자식들이 거래량 140만주로 순식간에 만들어 버렸지만 ㅎㅎ)
개인 매도물량은 이미 전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