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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문병환 기자]초록뱀미디어(대표 김기범)는 제44회 몬테카를로 TV 페스티벌 최고작품상인 '골드님프상' 수상작인 '늪'에 빛나는 도현정 작가를 영입했다고 8일 밝혔다.
도현정 작가는 '내 이름은 김삼순'의 김윤철 감독과 함께 '늪'을 만들었던 경험을 살려 '내 이름은 김삼순 2'(가제)의 극본을 준비하게 된다. '늪', '삼총사', '남자의 향기', '내인생의 남자', '행복한 남자' 등으로 다양한 작품 경험을 가지고 있는 도 작가는 "최고의 감독인 '김윤철' 감독과 다시 한번 '내 이름은 김삼순'과 같은 신드롬을 이끌어낼 것"이라고 밝혔다.
초록뱀미디어의 김기범 대표는 "연출진에 이어 최고의 작가를 확보한 만큼 내년에는 10편이상의 드라마를 제작할 계획이고, 작가 및 연출진의 양성에도 최선을 다하여 국내 방송컨텐츠 시장의 선도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병환기자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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