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제가 실수한게 있다면, 라이크님의 글을 읽어도 지나쳤다는 것과

제가 잘한게 있다면, 라이크님의 글을 읽어 제 판단의 결정을 했다는 것.

제가 못한게 있다면, 단타로 쪽박 될 수 있던 것

제가 잘한게 있다면, 장투로 성공이 보인다는 것.

이건..모두 라이크님 덕분입니다..

처음 한기산에서.. 그리고 초록뱀을 통해서..

며칠전 글이 생각나더군요. 초록뱀을 지켜보고 있었다고..

그때 1,000원대 초반이었습니다.

저야. 1,180원에 매수하였는데.. 그때 매수 하였더라면.. 하고 생각하고 있지요.

지금 1,230원입니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10여일정도/

180원 가량 올랐네요.

어떤 분이 그러시든데, 10%만 올라도 성공한거라고

맹신은 하지 말되, 그분이 쓴 글과 장에서의 흐름 결과예측은 90%이상 맞아떨어진

다는 것을 알았을 겁니다.

한기산에서 갑자기 급 반등으로 상을 쳤을 때, 의도적이라고 말씀하셨고,

그리고, 그 다음 날 상을 못했습니다.

그리고 어제는 하락 했구요.

초록뱀은  오늘도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 봅니다.

차트가 완성하였다고 하시니.

그리고, 조금씩 올라가고 있지 않습니까?

끝으로, 판단은 자기몫, 결정도 자기몫,  자신의 잘못을 남에게 책임 씌우지 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