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요즘..방송사와 외주제작사간..신경전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영상컨텐츠 시장이 급성장 하면서 저작권 판매권리에 새로운 질서가 만들어 지고 있다.

지금까지는 방송사에 꼼작없이 판권까지 뺏겼으나..제작사로 넘어가는 숨가뿐 단계이다.
예로 들어서...초록뱀이 주몽을 히트시켜...단순에 흑자전환에 성공하였듯...이제..제작사의
실적과 성과는 선택의 폭이 주체할수 없을 많큼 넓어져서...방송사와의 주종관계가 역전되고 있다.

벌써..초록뱀은 글로벌 전략으로 일본 최대 제작사와 MOU 체결했고
몇일전..중국 최대 엔터테인 그룹과  사업공유 공동 시스템을 활성화 하는데..MOU 를 체결했다.
앞으로 초록뱀은 드라만 한개만 히트시켜도..일약 중견기업으로 성장할수 있는 기회가 많아졌다.

초록뱀이 제작한 거침없는 하이킥이 히트되면서...출연자 모두...CF가 계약되는 등..호황을 누리고 있다.
벌써...거침없는 하이킥의 독특한 캐릭터에 점찍은 일본 엔터기업과 계약진행중인것으로 보도되었다.
거침없는 하이킥은 일본, 중국, 대만, 홍콩까지...동양권 정서에 딱 맞는 시트콤이다.

일본에서도 히트시킨다면...당연...국내 25배의 시장인 중국으로 가는 것은 시간 문제아니겠는가?

각종 영상시대가 급속히 도래하면서 영상컨텐츠 시장이 급팽창하고 있다.
이로 인해..방송사의 하청에 머물렀던 외주제작사 초록뱀의 위상은 날로 높아갈것으로 전망한다.

제대로 된 드라만 한편으로...중견기업은 물론 대기업 못지않는 훌륭한 기업으로 성장할수
잠재능력이 있다는 것이다. 그럴경우...주가의 가치는 몇배로 올라갈수 있을까..궁금해 진다.

분명한것은 대기업 인수설...삼성계열의 CJ로부터..인수설이 있었는데..
하반기 부터..영상컨텐츠 시장이 본격화 되면..영상컨텐츠 확보를 위해서...대기업에서
반드시 지분참여 또는 제휴가 바빠지게 일어날것으로 전망한다.

SKT,KTF, LGT, KT, 하나로..같은 통신사는 물론..
위성DMB 방송사...지상파 DMB방송사 그리고 IPTV를 준비하는 야후,네이버,다음과 같은 포털들도
영상컨텐츠 확보에 비상이 걸릴 것이다...초록뱀의 가치는 시간과 급비례 상승할것으로 전망한다.

작전주 잘못잡으면...맘고생 크다..
그러나...많은 사람들이 고개를 끄덕이면서 시장의 환경변화 를 공감하는 트렌트를 잡는 다면..
일시적 조정을 받더라도..바로 호재성 재료가 출연하므로 크게 걱정할일이 아니다.
그냥 가지고만 있어도...시간이 흐르면...매수가 보다 더 많이 올라..왔다리 갔다리 하는것 보다
수익율이 훨씬 높게 나타난다...예를 들어..POSCO 를 보자..많이는 안오르지만..쭉~욱. 배로 올랐다.

초록뱀의 영상컨텐츠 사업 환경변화가 어떻게 전개될지 예측해 보자..
한류에서 보았듯이 디지털 영상은 국경이 없다...각국의 정서에 맞으면 ...또는 새로운 트렌드를
유발하면...각국의 방송사들이 자사의 수익을 위해서..경쟁적으로 가져갈려고 한다..

이전까지는 제작사들은 방송사의 하청으로서..남좋은 일만 했지만..
초록뱀 같은 경우는 제작스트디오 까지 인수하여 초록뱀이 제작을 하고 판권까지 가지게 되므로..
실로..상상하기 어려운 수익이 발생될 가능성이 열린 것이다..아직 아터져서 그렇지..
한번 걸작으로 대박을 터트리고 나면...그 때..알게된다. 

결론은 영상컨텐츠 시대의 트렌드를 잡아야 한다든 것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