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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뱀 과 소리바다 비교 분석게시글 내용
소비바다와 초록뱀 둘다 삼성계열 인수설이 나왔습니다.
소비바다는 주가상승에 특별한 사항이 없다고 공시하였습니다.
초록뱀 대표는 아직 말할수 있는 단계가 아니라고 뇌앙스를 풍겼습니다.
결국 둘다 인수하든 하나만 인수하든...삼성 계열사에 따라 다를수도 있고 같을수도 있습니다.
다만, 음향서비스와 영상서비스의 비교에서 그 무게를 어느쪽에 두는것이 중요한 판단입니다.
전국DMB, 와 세계 3G화상핸드폰 시대가 열리면서 영상컨텐츠 확보는 발등에 떨어진 불입니다.
디지털 영상시대가 천천히 다가왔다면 모를까 너무 급작스럽게 닥치다 보니 급하게 되었습니다.
삼성 이건희 회장이 아들 이재용에게 에버랜드(용인자연농원)의 지분을 준 이유를 감지해야 합니다.
삼성의 전자분야는 솔직히 전문가가 맡아야 경쟁력을 유지할수 있지만 엔터테인먼트 분야는
이재용 상무가 맡아도 충분히 경영능력을 발휘할수 있는 분야 입니다.
이건희 숨겨진 꿈이 있다면,
미국 디지니랜드 와 같은 초대형 엔터테인먼트 회사를 만드는 것이라 짐작합니다.
초록뱀의 기기범 대표도 얼마전에 디지니랜드 어쩌구 저쩌구 이야기를 한적 있습니다.
삼성계열 CJ 그룹이 엔터테인먼트 분야를 주도할것으로 예상합니다.
이미 다양한 엔터분야를 활용하고 있는중에 얼마전 제작한 드라마가 시청율이 형편없었다고 합니다.
이때 결심한듯, 최고의 기술과 노하우와 그리고 최고의 가,연기자, 제작스트디오 까지 확보한 초록뱀을
눈여겨 볼수 밖에 없는 것이 아닐까요. 삼성계열이라면 자존심이 있고 자격과 능력이 있습니다.
찌찌한 회사를 건드리지는 않습니다. 이왕 대주주 지분이 취약하면서도
현재 최고의 영상컨텐츠 제작사 초록뱀을 찍을을수 밖에 없는 것이 타당하지 않을까요.?
초록뱀의 김기범 대표도 삼성계열이라면 입이 찌쪄져라 좋아하겠지만 무표정해야 합니다.
김기범 대표는 구렁이 같아서 지혜롭게 상황판단을 현실성있게 하는 타입이거든요.
아무튼 두 사람 최고 경영자의 마음이 이미 통했다고 볼수 있는 것이 아닐까 판단합니다.
아무튼 초록뱀이 어디까지 상승할지 저도 무척 궁금한데...그냥 지켜볼 뿐 입니다.
선택과 집중의 스타일이기 때문에 물고 늘어져 볼생각을 굳게 갖고 있는데
어제 오늘 거래량을 보니 손바뀜 회전율이 130~ 250 % 는 되는것 같습니다.
이미 수익을 챙길사람을 조금씩 챙기고 던졌으며 새로운 세력이 들어왔다고 분석합니다.
아직 결과는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한단계 더 상승여력이 충분하다고 판단되지만
사람에 따라 간이 약한 분은 적정 수익만 남기고 미련없이 떠나도 좋을듯 합니다.
차트와 거래량, 회전율, 현재주가 수준을 종합해 볼때 아직 던질때가 아닌듯 하거든요.
초록뱀의 주가 가치가 결코 소리바다의 주가 수준보다는 낮다고 보지 않기 때문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장기 홀딩으로 상투까지 잘라먹고 던지려 합니다.
왜냐면 이리갔다 저리갔다 하다가 지뢰 밟고 꼼작못하는 것보다 훨씬 좋기 때문입죠.
아무튼 초록뱀에 투자한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바라는 바입니다.
이 글을 읽어 주신 분들께 행운이 있기를...바라겠습니다.
소비바다는 주가상승에 특별한 사항이 없다고 공시하였습니다.
초록뱀 대표는 아직 말할수 있는 단계가 아니라고 뇌앙스를 풍겼습니다.
결국 둘다 인수하든 하나만 인수하든...삼성 계열사에 따라 다를수도 있고 같을수도 있습니다.
다만, 음향서비스와 영상서비스의 비교에서 그 무게를 어느쪽에 두는것이 중요한 판단입니다.
전국DMB, 와 세계 3G화상핸드폰 시대가 열리면서 영상컨텐츠 확보는 발등에 떨어진 불입니다.
디지털 영상시대가 천천히 다가왔다면 모를까 너무 급작스럽게 닥치다 보니 급하게 되었습니다.
삼성 이건희 회장이 아들 이재용에게 에버랜드(용인자연농원)의 지분을 준 이유를 감지해야 합니다.
삼성의 전자분야는 솔직히 전문가가 맡아야 경쟁력을 유지할수 있지만 엔터테인먼트 분야는
이재용 상무가 맡아도 충분히 경영능력을 발휘할수 있는 분야 입니다.
이건희 숨겨진 꿈이 있다면,
미국 디지니랜드 와 같은 초대형 엔터테인먼트 회사를 만드는 것이라 짐작합니다.
초록뱀의 기기범 대표도 얼마전에 디지니랜드 어쩌구 저쩌구 이야기를 한적 있습니다.
삼성계열 CJ 그룹이 엔터테인먼트 분야를 주도할것으로 예상합니다.
이미 다양한 엔터분야를 활용하고 있는중에 얼마전 제작한 드라마가 시청율이 형편없었다고 합니다.
이때 결심한듯, 최고의 기술과 노하우와 그리고 최고의 가,연기자, 제작스트디오 까지 확보한 초록뱀을
눈여겨 볼수 밖에 없는 것이 아닐까요. 삼성계열이라면 자존심이 있고 자격과 능력이 있습니다.
찌찌한 회사를 건드리지는 않습니다. 이왕 대주주 지분이 취약하면서도
현재 최고의 영상컨텐츠 제작사 초록뱀을 찍을을수 밖에 없는 것이 타당하지 않을까요.?
초록뱀의 김기범 대표도 삼성계열이라면 입이 찌쪄져라 좋아하겠지만 무표정해야 합니다.
김기범 대표는 구렁이 같아서 지혜롭게 상황판단을 현실성있게 하는 타입이거든요.
아무튼 두 사람 최고 경영자의 마음이 이미 통했다고 볼수 있는 것이 아닐까 판단합니다.
아무튼 초록뱀이 어디까지 상승할지 저도 무척 궁금한데...그냥 지켜볼 뿐 입니다.
선택과 집중의 스타일이기 때문에 물고 늘어져 볼생각을 굳게 갖고 있는데
어제 오늘 거래량을 보니 손바뀜 회전율이 130~ 250 % 는 되는것 같습니다.
이미 수익을 챙길사람을 조금씩 챙기고 던졌으며 새로운 세력이 들어왔다고 분석합니다.
아직 결과는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한단계 더 상승여력이 충분하다고 판단되지만
사람에 따라 간이 약한 분은 적정 수익만 남기고 미련없이 떠나도 좋을듯 합니다.
차트와 거래량, 회전율, 현재주가 수준을 종합해 볼때 아직 던질때가 아닌듯 하거든요.
초록뱀의 주가 가치가 결코 소리바다의 주가 수준보다는 낮다고 보지 않기 때문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장기 홀딩으로 상투까지 잘라먹고 던지려 합니다.
왜냐면 이리갔다 저리갔다 하다가 지뢰 밟고 꼼작못하는 것보다 훨씬 좋기 때문입죠.
아무튼 초록뱀에 투자한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바라는 바입니다.
이 글을 읽어 주신 분들께 행운이 있기를...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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