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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침없는 하이킥, CF 대박,첫 상한가

[ 거침없는 하이킥 ] 재미있는 말이다.

요즘 뱀이 용될려고 그러는지 초록뱀이 거침없이 잘 나가고 있다.

오락프로나 뉴스 기사에서 자주 등장하는 유행어가 출현했다.
거침없는 박태환, 거침없는 FTA, 거침없는 인기 등...거침없는 말이 유행 트렌드로 활용되고 있다.
이와 같이 초록뱀미디어가 제작한 [ 거침없는 하이킥 ] 인기리에 방송되면서
거침없이 하이킥의 출연진들의 CF 출연료 수익이 급상승하고 있습니다.

초록뱀의 [ 카세라세라 ]드라마 주제곡인 [ OST :월광]이 대박조짐으로 벌써부터 날리다.
정유미의 독특한 연기 캐릭터가 살아나면서 중국,일본 수출의 가능성이 타진될 예정이다.

주식시장에서 초록뱀이 관심받는 것은 다음과 같은 중요한 변화가 있기 때문이다.

1. 주몽으로 대박을 터트려 20억 수익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한 초록뱀의 미래는 밝다.

2. 거침없는 하이킥 가족오락 프로그램 시트콤이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어
    대박의 반열에 들어섰고

3. 카세라세라의 OST [월광] 이 벌써부터 예약문의로 대박이 예상된다.

4. 4월중순부터 대형프로젝트로 120억투자로 추진되는 드라마 [엔젤]이 만들어진다.

중요한것은 초록뱀의 판권이다. 판권을 쥐게 되면 지속적인 수익(온고인커미션)이 가능하다.

기존 까지는 방송사에서 판권을 가지고 있어 추가로 수출되는 수익에서는 제작사에게는
별로 수익과는 무관한 형태의 수익구조 였는데

초록뱀이 주몽을 제작하면서 판권수익 20% 을 확보하며서 대박을 터트린 것이다.

초록뱀이 제작스튜티오까지 인수한 것은 판권을 확보하기 위한 차원이다.

판권의 중요성은 지금까지의 수익보다 앞으로의 수익에서 큰 차이가 있다.

디지털 영상시대가 본격 개막되었기 때문이다.
DMB 방송이 전국으로 확대되고, 와이브로, 화상전화 등 이동방송 시대가 열렸다.
케이블 방송, IPTV  시대가 열리면서 각 방송주체들은 컨텐츠 확보가 급선무다.

디지털 방송의 전성기는 한국이 선도하면서 급속하게 세계적으로 확대되어 갈 것이다.

한미 FTA 가 열리면서 방송에서 오히려 세계의 시장을 확보하는 효과가 있다.
왜냐면 한국은 디지털강국이다. 그 많큼 영상컨텐츠도 가화될수 있기 때문이다.


소규모 방속업체들이 드라마와 같은 작품들을 스스로 제작하는데는 한계가 있다.
따라서 초록뱀과 같이 전문 제작사에서 제작한 작품들을 계약으로 방송해야 한다.

제작사가 판권을 갖게되면 각 방송사에서 경쟁적으로 높은 가격을 받을수 있고
수출에서도 확연이 다른 로열티가 붙게된다.

초록뱀에 참여한 작가, 연기자, PD 등등...참여한 인적인프라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규모는 작지만 방송횟수에서 단연 선두다. 또한 방영된 작품들이 줄줄이 히트를 치고 있다.

차후 디지털영상시대를 맞으면서 제작사의 위상은 지금보다 50배 이상 높아질 것이다.

왜냐면 기존에는 방송국에 수익을 거의 빼앗기다 싶이 했는데 직접제작하여
판권을 확보하게 되므로 오히려 방송사와 제작사의 관계가 역전되기 때문이다.

작품만 좋다면 얼마든지 경쟁으로 높은가격을 받고 방영될수 있기 때문이다.

초록뱀이 용이 될수는 없다지만 이무기가 되어 방송계에 이목을 집중시킬수 있을 것이다.
모르는 일이다...일부에서는 초록뱀을 푸른용으로 상호를 바꿔야 한다는 이야기도 있다.

초록뱀이 모처럼 상한가 때림, 유럽쪽 모 투자자 참여 가능성 농후...이유는 유럽에서 방행된
신주인수권사채가 잽싸게 판매되었고 그 이후로 거래량에서 이상조짐이 발생한것 같다.
몇일 관찰과 분석한 결과 상한가에 대량 매도주문을 내놓고 야금야금 매수하는 세력이 있든듯 하다.

조만간 드라마 펀드조성, 중국 제작사와 제휴 등을 통하여 글로벌 전략이 예상된다.

현재가 940원,  목표가 3,8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