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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한국항공우주, 2Q 실적개선 기대에 강세게시글 내용
한국항공우주(047810)(33,700원 800 +2.43%)가 1분기 실적 호조에 이어 2분기에도 실적이 대폭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에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9일 오후 1시15분 현재 한국항공우주는 전날보다 2.13%(700원) 오른 3만3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틀 연속 상승세다.
김익상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한국항공우주에 대해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각각 25.1%, 99.1% 늘어난 5032억원, 287억원으로 나타났다”며 “이는 한국형기동헬기(KUH) 부문의 양산 안정화에 따른 수율 향상과 민항기 기체부품 부문의 높은 수익성 유지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상대적으로 수익성이 높은 이라크와 필리핀으로의 FA-50 경공격기 매출이 본격적으로 인식되면서 2분기 실적은 더 큰 폭으로 개선될 가능성이 크다”며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40.9%, 84.4% 급증한 5665억원, 381억원에 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국방부는 한국항공우주가 개발한 소형항공기 KC-100을 공군 비행실습용훈련기로 활용하는 내용의 협정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올해 11월 납품계약이 체결되면 2016년에 총 23대가 공군에 도입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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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후 1시15분 현재 한국항공우주는 전날보다 2.13%(700원) 오른 3만3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틀 연속 상승세다.
김익상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한국항공우주에 대해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각각 25.1%, 99.1% 늘어난 5032억원, 287억원으로 나타났다”며 “이는 한국형기동헬기(KUH) 부문의 양산 안정화에 따른 수율 향상과 민항기 기체부품 부문의 높은 수익성 유지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상대적으로 수익성이 높은 이라크와 필리핀으로의 FA-50 경공격기 매출이 본격적으로 인식되면서 2분기 실적은 더 큰 폭으로 개선될 가능성이 크다”며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40.9%, 84.4% 급증한 5665억원, 381억원에 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국방부는 한국항공우주가 개발한 소형항공기 KC-100을 공군 비행실습용훈련기로 활용하는 내용의 협정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올해 11월 납품계약이 체결되면 2016년에 총 23대가 공군에 도입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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