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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2000조시장의 최대수혜를누릴 제2의서울반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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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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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07 2009/09/14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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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럭키투자증권 강력추천주>

 

 

 

파워로직스(047310)

 

추천일:2009.7.6

추천가:8,500원

목표가:52,000원

 

2차전지분야의 서울반도체를 향한진군은 시작되었다.

세력들은 파워로직스의 물량확보에 안달이나있다.

그럼 왜 모두가 이처럼 파워로직스에  열광하고있는가???

동사는 국내외 내놓라하는 2차전지분야의 대기업군에는 모두

독점공급하고있다.

특히 국내 삼성SDI,LG화학,삼성전자,LG전자에 독점공급하고있다.

또한 새롭게2차전지분야에 가세한 SK에너지에 독점공급하고있어

동사의 특혜가 예상된다..

여기에 근래에 미국과 일본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기시작한

CT&T의 전기자동차가 앞으로 엄청난성장세가 예상되며 이회사에

독점공급하는 동사의 수혜가 폭발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보여져 앞으로

주가향배에 관심이 집중되고있다.

이종목은 현재주가가 10만원이라도 전혀비싸지않은 종목이다.

너무나도 고성장핵심 특급재료들만 보유하고있기때문이다.

그래서 너도나도 이종목에 관심이 집중돼 있는것이다.

어느증권사애널은 올해안에 5만원대는 쉽게갈종목이란다.

2차전지분야의 서울반도체가될것이라고 확신하기때문이다.

과연어떤 특급재료를 내포하고있기에...!!!

(반도체+2차전지+AMOLED= 신성장IT분야 3박자를 모두갖춘

  100%완벽한 회사)

★리튬이온2차전지 BMS,PCM부문 국내,세계시장점유율 1위업체.

★AMOLED(능동형유기발광다이오드) 모듈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에  

   납품시작으로 본격적인 AMOLED사업영역확대.

★자회사(반도체PCB)및 모회사(LCD,LED반도체장비)반도체분야1등기업.

★삼성전자,LG전자,삼성SDI,LG화학,독과점공급업체.

★노키아,도시바,지멘스,산요등 외국굴지기업에 납품시작.

전기차전문생산업체 CT&T  전기차40만대생산체제구축

   파워로직스 2차전지 모듈 독점공급으로 어마어마한 특수예상!

★SK에너지 2차전지사업진출 초읽기로 동사최대수혜예상.

★자회사 아이티엠반도체 리튬이온 배터리관리시스템사업 진출및

   코스닥 상장추진중.

★모회사 탑엔지니어링 LCD,LED,나노소재,나노세라믹 사업영역확대.

★지식경제부 주관 2차 전지 개발 프로젝트의 사업자로 선정.
★중국공장풀가동으로 2010년 5,500억매출,2013년 1조원매출 목표!

★주식수 1,300여만주의 소형주로 세력매집시 물량부족사태예상.


 

파워로직스(047310)

리튬이온 전지(2차전지)의 안정성을 보완하는 보호모듈(BMS)와  보호회로(PCM)부문에서

국내1위,세계 1위 업체인 파워로직스가 증권시장의 폭발적인 관심을 한몸에 받고있다.

 

특히 전기자동차 제조업체 CT&T가 5년 안에 미국에 소규모 전기자동차 조립공장 40개를 세운다.
이영기 CT&T 대표는 3일 매일경제와 인터뷰에서 "생산 규모 5000~1만대인 전기자동차 공장을 캘리포니아주 10개 등 미국에만 40개를 지을 예정"이라며 "올해 안에 애틀랜타 하와이 등지에서 4개 공장이 가동된다"고 말했다.
추진하고 있다.

CT&T가 만드는 전기차는 풀 스피드 전기차(FSEV)보다 크기가 작고 60㎞ 이내로 주행하는 근거리용 소형차(NEV)다.
월 1만원에 불과하다.
CT&T는 골프카 등을 팔아 지난해 매출 260억원을 올렸다. 이제 세계 전기차 시장 정복만 남았다. CT&T는 충남 당진ㆍ중국 원덩 공장에서 세계 최대인 연간 16만대 NEV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전기차를 제외한 모든 시내 진입차량에 교통세를 부과하는 런던에서도 전기차 공장을 짓고 싶다고 이 대표를 초청했다. 올해는 1만3000대 판매로 1070억원, 2011년에는 7800억원 매출이 목표다.

따라서 2차전지분야의 핵심부품을 독점공급하고있는 파워로직스의 특혜는 엄청나게

증가할것이다.

또한 전기차용 리튬 배터리 유럽 업체와 공동개발·납품계약 성사단계 SK에너지의 자동차용 2차전지 시장 진입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SK에너지가 지난 수년간 심혈을 기울여 준비해온 전기자동차용 리튬이온 배터리 사업이 유럽의 한 완성차 업체와 공동개발 또는 납품 계약 성사 단계인 것으로 알려졌다.

SK에너지의 자동차용 배터리 계약이 성사될 경우 이 회사는 현대ㆍ기아차에 납품하고 있고 미국 GM의 파트너로 선정된 LG화학, 독일 BMW에 납품하기로 예정된 SB리모티브(삼성SDI와 독일 보쉬 합작사)에 이어 국내에서 세번째로 시장 진입에 성공하게 된다.

 

김영우 HMC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파워로직스가 SK에너지가 2차전지 시장에 진입할 경우 최대수혜주가 될 것"이라며 "이 회사가 SK에너지와 HEV용 BMS 국책과제를 수행하고 있으며 SK에너지가 HEV 납품을 시작하면 수혜폭이 확대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파워로직스가 2차전지 보호회로 세계 시장점유율 1위 업체로 실적 개선 추이가 가속화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파워로직스가 2차전지분야 주도주로서 선도기업이 될것이란 인식과 앞으로 큰성장성에비해 현재주가는 현저히 저평가되었다는 인식이 시장에퍼지면서   엄청난 물량매집이 이루어지며 상승세를 가속화할것으로 보인다..

 

심지어 일부애널들은 이번주가상승의 기폭제가 제2의 서울반도체가될것이라는 예상과함께파워로직스에 대해 적극매수와 함께 극찬을 아끼지않고있다.

실제로 서을반도체는 올2월까지만해도 1만원에 지나지않던 주가가 LED테마에 힘입어

몇개월만에 4만원대라는 경이적인 주가폭발이 일어났던 종목이다.


2차전지는 건전지와 달리 충전할 수 있는 전지를 말한다. 지금까지는 주로 휴대전화와 노트북 등 소형기기 배터리로 사용됐지만, 친환경 자동차인 하이브리드카로 용도가 확대되면서 반도체이후 신성장동력으로 급속히 부상하고있는 테마주이다
강정원 연구원은 "부품소재의 국산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고 2차전지 종주국인 일본시장으로도 진출이 시작됐다"며 "특히 삼성SDI와 LG화학 등이 시장지배력을 강화하면서 2010~2011년께 글로벌 시장 주도권을 확보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따라서 앞으로 30년이상 대한민국 먹거리를 책임질 2차전지분야의 핵심역활을

책임질 파워로직스를 강력히 추천한다!

 

  *파워로직스의 연말 목표가:55,000원

 

파워로직스는 이제시작인종목이다. 혹자들은 지금이꼭지라고하는데 이것은 넌센스에 불과한말이다. 서울반도체가 올2월달에만해도 만원대에서 거래되엇던종목이다 

그러던것이 불과몇달만에 LED테마에편승하여 4만대까지 수직상승하였다. 서울반도체는 작년에 매출2800억에 영업이익 -110억적자기업이었다. 

하지만 올해 상반기매출이 엄청나게증가할것이다.기업은 성장성을 보고투자해야한다. 그누가 서울반도체가 몇개월만에 일만원대에서 4만원까지상승하리라예상했었나. 증권전문가들도,내놓라하는 애널들도 17,000원~18,000원대를 적정주가라예상했었다.

서울반도체는 주식수만해도 5천만주가 넘는다. 현재싯가총액은 2조1천억원이 넘는다. 지금 파워로직스가 바로 서울반도체가 막급등하던 바로그자리에 서있다.

각종증권전문가들과 애널들은 파워로직스의 적정주가를 17,000원~19,000대라고 떠들며 외인과 기관할것없이 물량을 매집하고있다. 하지만 파워로직스는 올해매출목표가 3500억원이며 영업이익도 300억원을 쉽게 돌파할것이다. 내년에는 5000억원을 2013년에는 1조목표로 모든시스템을 구축하고있다

실적과 성정성에서 서울반도체에 전혀 뒤지않는기업이다.

주식수도 1300여만주에 불과하며 이제겨우 11,000원대를 넘어서고있다. 싯가총액도 서울반도체에 20분에1밖에되지않는 1400억원에 불과하다. 서울반도체에 실적에 버금가는 파워로직스의 평가가 이정도 밖에되지않다니 이건 너무나도 놀라운 일이아닐수없다.

파워로직스는 상반기에만 벌써 매출 1400억원을 넘어섰으며 3분기에만 1100억원의 실적을 올릴것으로 예상한다. 이를눈치챈 기관과 외인들이 이제본격적인 포트폴리오 편성으로 물량확보에 나설것으로 보여지며 대주주인 탑엔지니어링도 점차적으로 지분율올리기에 적극나설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2차전지분야의 핵심주도주역할을 담당하게될 파워로직스를 절대간과해서는 안될것이다.  

 

★동사가 강력한 상승벨루에이션을 갖고 앞으로

   500%이상 상승할수밖에없는 이유!!!

 

    *동종업체와의 비교로도 최소한 실적대비 500%이상

     철저히 저평가된 것으로 나타나고있다.

 

    * 엘앤에프(2차전지양극화물질) 와 파워로직스(2차전지PCB,BMS)의 비교

 

            .2009년   예상매출    예상영업이익  싯가총액   현주가         유보율

     *엘앤에프       1,300억          80억       4,732억    46,100원        600%

     *파워로직스     3,500억        300억       1,485억    11,350원        700%

    

       <<<철저히저평가된 앞으로 500%상승가능한 종목임>>>

 

<파워로직스의 독점공급원>

 

       <CT&T>

  ◆ 전기자동차 제조업체 CT&T가 5년 안에 미국에 소규모 전기자동차 조립공장 40개를 세운다.
이영기 CT&T 대표는 3일 매일경제와 인터뷰에서 "생산 규모 5000~1만대인 전기자동차 공장을 캘리포니아주 10개 등 미국에만 40개를 지을 예정"이라며 "올해 안에 애틀랜타 하와이 등지에서 4개 공장이 가동된다"고 말했다.
CT&T가 만드는 전기차는 풀 스피드 전기차(FSEV)보다 크기가 작고 60㎞ 이내로 주행하는 근거리용 소형차(NEV)다.
FSEV는 특수 설치된 충전장치가 필요하지만 NEV는 일반 가정용 전기로 3시간 충전해 60㎞를 달릴 수 있다. 일반 차보다 비싼 FSEV에 비해 NEV는 소형으로 대당 1200만원 정도며 유지비도 월 1만원에 불과하다.
이 대표는 "미국에서 운행 중인 NEV들이 골프카를 개조한 수준인 데 비해 CT&T 전기차는 NEV 중 유일하게 국제규정 전방ㆍ측면 충돌 테스트에서 일반승용차 안전기준을 통과해 경쟁력이 있다"고 말했다. 이미 미국 대기업을 물리치고 미국 경찰 주차단속용 NEV 4000대 수출 계약을 할 정도로 CT&T는 성능을 인정받았다.
하지만 CT&T는 전기차 개발 단계부터 용접작업 없이 100% 조립만으로 자동차 생산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를 바탕으로 공장라인을 표준화했고 CT&T만의 현지 거점 생산판매(RAS) 시스템을 개발했다. 수요가 있는 곳에 직접 공장을 세운다는 의미다.

CT&T는 국내에서 골프카 제조업체로 많이 알려져 있지만 사실 전기차 개발을 먼저 시작한 회사다. 그런데 전기차 시장은 만만치 않았다. 국내에서는 당시 개념조차 없었다. 그러던 중 건설교통부 사람에게서 `골프카 한 번 만들어보면 어떠냐`는 얘기를 듣고 골프카 사업을 시작했다.

결국 CT&T는 전기차가 나오기 전 골프카를 먼저 선보였다. 2006년 말 첫선을 보인 CT&T 골프카는 레이크사이드 240대 공급을 시작으로 불과 3년 만에 국산 90%를 석권했다.

CT&T는 골프카 등을 팔아 지난해 매출 260억원을 올렸다. 이제 세계 전기차 시장 정복만 남았다. CT&T는 충남 당진ㆍ중국 원덩 공장에서 세계 최대인 연간 16만대 NEV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전기차를 제외한 모든 시내 진입차량에 교통세를 부과하는 런던에서도 전기차 공장을 짓고 싶다고 이 대표를 초청했다. 올해는 1만3000대 판매로 1070억원, 2011년에는 7800억원 매출이 목표다.

"처음부터 목표는 전기차였고 국내가 아닌 세계 시장 1등을 바라봤습니다. 그런데 제가 예상했던 것보다 전기차 시대가 더 빨리 왔습니다. 이미 CT&T는 세계 전기차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고 자부합니다." 
        
 

     <삼성SDI>

◆삼성SDI와 세계적인 차부품업체인  독일 보쉬가 공동으로 울산에

전기자동차용 2차전지(배터리) 생산공장을 짓는다.

울산시는 양사 합작법인 SB리모티브와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공장 위치는 울산시 울주군 삼남면 삼성SDI 사업장이다. 신설 생산라인은

 이달 초 SB리모티브가 밝힌대로 독일 BMW 순수 전기차(EV) 및
하이브리드차(HEV)에 공급할 리튬이온배터리를 본격 생산하게 된다. 이날

지경부에 따르면 착공식은 내달 10일이며 2011년까지 공장이 완공된다. 공장

가동에 필요한 직원 700여 명은 울산에서 고용한다.

울산시는 공장 설립에 필요한 인ㆍ허가와 세금 감면 등을 적극 지원하고

삼성SDI 울산사업장 주변에 SB리모티브협력업체를 비롯해 반도체, 전지, 전자, 신소재

관련 업체가 대규모로 입주할 수 있는 하이테크밸리를 조성키로 했다.
하이테크밸리는 297만5000여 ㎡ 규모로 시가 지역산업 구조 고도화와 차세대

 녹색 성장산업 육성을 위해 2006년부터 조성을 추진해 왔다.

 

울산시는 그동안 이 공장 유치를 위해 박맹우 시장이 직접 삼성SDI 고위 관계자

들을 수차례 만나 최대한의 지원을약속하는 등 공을 들여왔다. 울산시는 2005년부터

2007년 말까지 삼성SDI 울산 브라운관 1~3공장이 완전 철수하면서
`산업 공동화`를 겪었지만 전기자동차용 리튬이온배터리 생산라인이 신설되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G화학>

LG화학이 일본 경쟁업체들을 제치고 리튬이온2차전지 시장에서 거침없는 질주를하고있다.

◆LG화학은 충북 오창테크노파크에 2013년까지 1조원을 투자,세계 첫 전기차 배터리

전용공장을 짓고 있다. 미국미시건주 디트로이트에도 2012년 상업생산을 목표로 전기차

배터리 공장을 건설한다.

회사 관계자는 "2015년이 되면전기자동차 배터리 분야에서 2조원의 매출과 20%의 세계

시장 점유율을 기록할 수 있을것"이라고 말했다.

◆2015년 20% 시장점유율 목표

LG화학은 2차전지 분야를 미래 캐시카우로 집중 육성하고 있다. 2차전지 매출은 올해

상반기 기준으로 전체 매출의9.8%에 머물렀지만 사업전망은 밝다. 업계에서는 전기자동차

시장규모가 올해 95만대에서 2015년에는 460만대로 늘어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전기차

용 배터리 시장 규모 역시 올해 1조원 규모에서 10조원 규모로 10배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LG화학이 공급하는 전기차용 리튬이온 배터리는 일본 경쟁업체들이 주력으로 생산하는

니켈수소 배터리보다 값은10~15% 비싸지만 에너지효율은 30% 이상 높다. 이에 따라서

세계적 자동차 메이커들은 차세대 전기차용 배터리로 리튬이온 전지를 선호하고 있다.

JP모건은 전기차용 전지 시장에서 리튬이온전지 비중이 올해 16.1%에서 2020년
93.9%로 높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리튬이온 전지 매출 급증

LG화학의 2차전지 사업은 말 그대로 승승장구하고 있다. 글로벌 경기침체에 상관없이

HP 델 애플 노키아 모토로라 등 세계 유수의 컴퓨터 · 휴대폰 제조업체들로부터 주문이

 밀리면서 매출액도 급증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2차전지매출은 6250억원으로 작년 상반기(3329억원)에 비해 87.7% 증가했다.

LG화학은 지난 1월 GM이 내년부터 양산할 "시보레 볼트"의 리튬이온전지 단독 공급업체로

선정됐다.

내년부터 2015년까지 6년간 연간 6만대(업계 추정) 규모의 리튬이온 전지를 공급하게 된다.

지난 6일에는 GM이 2011년 내놓을 SUV(스포츠 유틸리티 차량)형 플러그인 전기자동차

"뷰익"의 배터리 단독 공급권도 따냈다. 회사 관계자는
"휴대폰 전지 4000개 용량과 맞먹는 전기차용 배터리 판매가 이뤄지면 매출도 크게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SK에너지>

◆전기차용 리튬 배터리 유럽 업체와 공동개발·납품계약 성사단계
SK에너지의 자동차용 2차전지 시장 진입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SK에너지가 지난 수년간 심혈을 기울여 준비해온 전기자동차용 리튬이온 배터리 사업이 유럽의 한 완성차 업체와 공동개발 또는 납품 계약 성사 단계인 것으로 알려졌다.

SK에너지의 자동차용 배터리 계약이 성사될 경우 이 회사는 현대ㆍ기아차에 납품하고 있고 미국 GM의 파트너로 선정된 LG화학, 독일 BMW에 납품하기로 예정된 SB리모티브(삼성SDI와 독일 보쉬 합작사)에 이어 국내에서 세번째로 시장 진입에 성공하게 된다.

SK에너지의 자동차용 배터리 사업은 회사가 사활을 걸고 있는 저 탄소 녹색기술 신사업 중 가장 사업화 가능성이 높은 분야로 꼽혀왔다. SK에너지는 지난 2006년 2차전지 차량 탑재 시운전에 성공했으며 자동차용 2차전지에 집중하기 위해 휴대폰과 노트북에 들어가는 각형ㆍ원통형 전지사업을 포기했을 정도다.

SK에너지의 한 관계자는 "현재 대덕 소재 기술원에서 세계 각 완성차 메이커 차량에 자사 배터리를 탑재해 시운전하고 있다"면서 "그러나 현 단계에서는 어떤 완성차 업체와 협상이 진전되고 있는지 자세히 밝히기 어렵다"고 밝혔다. 시장에서는 피아트ㆍ푸조ㆍ아우디ㆍ벤츠 등 유럽 메이커와의 협상이 의미 있게 진전되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SK에너지는 현대차의 쏘나타 하이브리드 모델을 놓고도 LG화학과 경쟁하고 있다. 이 같은 기대감을 바탕으로 SK에너지 주식은 이날 모처럼 상한가로 거래를 마쳤다.

실제 SK에너지는 배터리 셀, 팩, 모듈, 관리시스템 등 차량용 배터리 관련 일관 생산기술을 모두 갖춘 상태며 내년께 생산시설 건설에 들어간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자체적으로 수립한 관련 매출 목표는 오는 2015년 2조원이다.

 

◆ 탑엔지니어링 피인수로 경영권 리스크 해소
그동안 취약한 최대주주 지분율로 경영권 리스크가 존재하였던 동사는 탑엔지니어링피인수

(지분율 20%)로 경영권이 안정화되었다. 당사는 금번 M&A를 장비사업의 변동성으로 부품

사업진출을 모색하던 탑엔지니어링과 안정적인 최대주주가 필요했던 동사의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진 성공적인 사례로 평가하고, 동사의 Valuation Discount요인이었던 경영권

 리스크도 완전히 해소되었다고 판단한다. 당사는 최근 탑엔지니어링 탐방을 통하여

1) 경영의지, 2) 영업영속성, 3) 재무구조 개선의지를 확인하였다.

 

한편 2차전지 보호회로 전문업체 파워로직스가 최근 불거진 일부 직원들의 내부 갈등을 해소하며

 경영 안정성 확보에 박차를 가한다. 
또한  탑엔지니어링은 지난 8월 19일 지분 인수를 통해 20%의 파워로직스 지분을 확보해 최대

주주로서 파워로직스 경영 전반을 주도하고 있다. 회사는 기존 장비사업의 매출변동성을 극복

하기위해 세라믹, 나노 소재, 2차전지 관리 시스템 등 다양한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임직원들의 집단 사직서 제출 파동을 잘 마무리한 파워로직스 주가가 앞으로 상당한

주가상승이 이어질것으로 전망하고있다.

실제로 동종업체인 엘앤에프와의 단순비교에서도 실적이 배이상의 차이가 나고있음에도 주가는

1/4수준밖에 되지않아 앞으로 동종목에대하여 저가매수세가 형성될것으로 보여진다.

2차전지의 핵심부품인 '보호모듈' 제작업체인 파워로직스는 2차전지 시장 성장 수혜주로 각광

받고 있다. 여기에 LCD장비 제조업체인 탑엔지니어링이 지난 8월 말 파워로직스를 전격 인수

하면서 주가 상승 발목을 잡아오던 파워로직스의 경영권 다툼 문제도 해결됐다. 이 같은 이유로

파워로직스는 각종애널들과 전문가들 사이에서 앞으로 성장주1순위로 손꼽힐정도다. 

지난해 파워로직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320억원과 190억원을 기록했다. 2차전지 부문

 매출 증가 등을 고려할 때 올해는 매출 3500억원에 영업이익 300억원 으로 엄청난 성장세를

무리 없이 기록할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이 많다.

실제로 파워로직스는 상반기 매출 1420억원, 영업이익 137억원을 기록하며 지난해에 비해

월등한 성적을 기록했다.

하반기에는 더 빠른 성장이 기대된다. 세계시장 점유율 1위인 2차전지 보호모듈을 세계 최대

2차전지 업체인 일본 산요에 납품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대만 경쟁사들에 비해 월등한 기술력을

일본업체에서도 인정받았다는 증거다.

◆ 투자의견 BUY 현저한 저평가!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 Buy와 동사 중대형 BMS사업에 대한 잠재성에도 불구하고, HEV용

 BMS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국내와 일본 Peer Valuation을 제외하였다는 점에서

 보수적인 접근으로 판단된다.

동사의 현주가는 09년 EPS대비 6.9배로 Peer Group대비 크게 저평가되어있어 주가하락

리스크는 제한적이다.

목표주가는 현주가대비 내년까지 500% 상승여력이 있다.

◆ 중대형 BMS로 이어지는 성장모멘텀

동사는 소형 2차전지 보호모듈(PCM/SM) 전세계 점유율 1위업체로

1) application 확대로 소형 2차전지시장 성장지속,

2) 2차전지시장의 성장을 상회하는 보호모듈시장의 성장,

3) 한국 2차전지업체의 시장점유율 확대,

4) 일본 Sanyo로 납품개시 등의 탄탄한성장모멘텀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2000년 중대형 BMS개발을 시작으로 한전과 도로공사에

UPS용 BMS를 납품한 바 있고, 09년부터 국내 EV전문업체인 CT&T로 EV용

 BMS를 납품하고 있다. 또한 HEV용

BMS개발완료에 발맞춰 연말 양산라인을 구축할 계획이다. 다양한 중대형

 BMS는 동사의 차세대 성장동력이 될 전망이다.

 

 서울반도체가 올2월에 1만원대에서 신성장동력LED를 등에업고 실적과성장성을 인정받으며

단숨에 몇개월만에 4만원대로 올라서며 LED대장주로서의 면모를 과시하고있다.

이제바야흐로 바로그자리에 파워로직스가 서서히 2차전지의 핵심부품주로서 빛을발하며

미래 제2의 반도체혁명을 이룰 주도주로서 1만원대의 빗장을 거둬내며 2차전지핵심부품

대장주로 거듭나기위해 핵폭발을 시작했다.

올연말이면 최소4-5만원대의 파워로직스의 주가가 진가를발휘하게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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