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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재야고수의 유망주 찾기]]

주식투자 전문가 골드맵은 18일 “시장의 단기 조정이 예상되지만, 지난 상반기 1차 급파동 후 수개월 간의 조정을 거친 후 2차 수직 급파동의 시작점에서 주가를 들어 올리는 종목들이 속속 나타나고 있다”며 “이 종목들 가운데 제2의 비트컴퓨터, 옴니텔이 나올 수 있기에 관심과 투자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4개월간의 조정에서 줄호재성 재료 발표에도 그 흔한 장대양봉 한번 만들지 못했으나, 최근 대량 거래량을 수반한 장대양봉 상한가를 만들며 2차 대시세 파동의 서막을 알린 종목을 발굴했다"고 밝혔다.

골드맵은 “이번 양봉은 주요 기술 협력사인 LG 계열사의 성공적인 미국 진출에 따라 동사 또한 미국 진출이 확실시 되고 있는 특급재료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것”이라며 “진출만 확정된다면 미국 정부로부터 수백억원에 달하는 자금을 무상 지원받음은 물론 실적이 현재 대비 수백% 이상 폭발적인 성장이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 4개월간의 줄호재성 재료 발표 후 눌림목은 개인투자자들의 물량을 뺏기 위한 세력들의 물량털기식 패턴이였기에 지금 당장 매수에 들어가도 절대 손실 없이 단기 대박 수익을 거둘 수 있는 몇안되는 종목”이라고 말했다.

골드맵은 이 추천 종목에 대해 다음과 같이 자세히 설명했다.

첫째, 거대세력들이 만들어 준 최적의 매수 기회

지난 상반기 1차 파동 후 무려 4개월간의 박스권 조정을 보였으며 그 동안 수많은 겹호재가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그 흔한 장대양봉 상한가조차 만들지 못했다. 그러나 이는 분명 세력들의 물량 매집 차원에서 이뤄진 것으로 보이며 그 동안 발표된 수많은 겹호재는 비교조차 되지 않는 강력한 특급재료가 조만간 터져줄 것으로 보인다.

둘째, 미국발 초대형 특급호재 발표 임박

공동 기술개발을 하고 있는 LG그룹 계열사의 미국진출 확정 후 동사 또한 미국진출 이 당연하다. 이에 동사는 미국진출에 따른 투자금 및 공장설비 증축 설계 그리고 사업에 관련 전반적인 필요사항을 모두 만들어 둔 상태다. 남은 것은 결과 발표뿐이다.

셋째, 정부의 신성장동력사업 명분하에 동사를 중심으로 대기업들이 집합

정부가 추진하는 신성장동력사업 중 가장 핵심사업의 최고 수혜주다. 이미 동사를 중심으로 SK, 삼성, LG 등 내로라하는 국내 굴지의 대기업들이 기술협력과 장비 주문을 쏟아내고 있는 세계 초일류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넷째, 대기업들의 차세대 성장동력사업의 최고 수혜주

삼성, LG, SK, 현대기아차, 현대중공업 등이 향후 신성장동력사업에 수백억에서 수천억원 단위의 천문학적 자금을 투입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동사는 모든 대기업들이 추친하고 있는 신성장동력사업의 최대 수혜주이며 모든 증권사들이 한 목소리로 동사의 우수한 기술성과 성장성 그리고 직접적인 수혜주라는 찬사를 보내고 있다.

다섯째, 매출 성장은 우상향의 극치를 보일 것이다

지금 이 시점에서도 각 대그룹 계열사들로부터 주문이 쏟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미국 정부로부터 승인 발표라는 초대형 특급재료까지 터져준다면 전 세계로부터 주분이 폭증할 것이다. 실례로 미국진출 시 기대되는 매출액만 1000억원에 육박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여섯째, 이미 2차 파동의 초입구간. 걷잡을 수 없는 급등 기대

동사가 상장한 이후 이와 같은 대량거래량은 처음이다. 바닥권 거래량도 아닌 4개월간의 조정을 거친 후 박스권 상단을 뚫어주기 위한 거래량이다. 그런데 시장마저 조정을 보이며 동사의 주가를 잡아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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