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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세분출 출발점으로 절호의 저점매수 기회&&**&&게시글 내용
신한투자증권은 12월22일 포스코인터내셔널에 대해 신규사업에서의 가시적인 성과가 나올 때마다 주가가 레벨업 할 것으로 평가하며 목표주가를 4만 3000원에서 6만 8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신한투자증권은 포스코인터내셔널의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9.6% 감소한 8조 2400억원을 기록할 것이고 영업이익은 49.6% 증가한 2525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시장 기대치를 소폭 하회할 것으로 예상했다.
박광래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철강 트레이딩과 미얀마 가스전, 발전 부문에서 예상보다 부진한 실적이 예상된다”며 “철강 트레이딩에서는 주요 철강재 수요가들의 연말 재고 관리 정책 실시로 영업이익이 3분기보다 소폭 적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한투자증권은 포스코인터내셔널의 내년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2.8% 증가한 37조 7000억원을 기록할 것이고 영업이익은 4.3% 감소한 1조 150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구동모터코아는 글로벌 생산기지 준공에 이은 수율 정상화라는 성장통을 겪을 것으로 전망했다.
박 연구원은 “2차전지 소재 관련 아이템에서의 실적은 오는 2025년경이 돼야 유의미한 숫자를 실적으로 기록할 것”이라며 “앞서 언급한 신규 사업들은 향후 중장기 성장 동력으로 작용해 오는 2030년경에는 매출액이 현재의 2배 수준으로까지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047050)이 최근 북미와 유럽에서 전기차와 수소차용 부품계약을 잇달아 성공시키며 친환경차 부품시장에서 입지를 다져가고 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최근 미국 메이저 완성차 업체와 친환경차 부품 3000억원의 수주를 완료했다고 12월6일 밝혔다. 이번에 수주한 전기차 부품은 감속기로 전기차 구동시스템의 핵심 부품이자 전기차 시대에 새롭게 각광받는 대표 부품이다. 계약 규모는 약 3000억원으로 2024년부터 2032년까지 북미 메이저 자동차사에 단계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며 추가 수주를 진행 중이다.포스코인터내셔널은 전기차의 또 다른 핵심부품인 영구자석과 샤프트 등에 대한 수주도 확대하며, 전기차 구동시스템 밸류체인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앞서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지난달 프랑스 완성차 업체 하이비아(HYVIA)와 총 1000억원 규모의 수소차 부품 수주를 확정했다. 글로벌 완성차사와 수소차 부품계약을 직접 맺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하이비아는 프랑스 르노(RENAULT)와 미국 플러그파워(PLUG POWER)가 설립한 합작사로, 수소전지 상용차 출시를 앞두고 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국내 부품 제조사와 협력해 하이비아의 신형 차량용 전력변환장치를 2025년부터 공급한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이 글로벌 자동차사들과 친환경차 부품 계약을 연달아 체결할 수 있었던 것은, 친환경 모빌리티 분야를 일찍이 미래사업으로 낙점하고 역량을 집중해온 덕분이다. 2027년에는 친환경차 부품사업 비중이 내연기관차 부품사업을 완전히 역전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글로벌 트레이더로서 부품 공급사업 확장 외에도 전기차의 또 다른 핵심부품인 구동모터코어 생산시스템을 국내외 걸쳐 구축하며 친환경차 사업역량을 지속적으로 키워오고 있다.
지난 10월에는 멕시코에서 총 6만3925m²(약 1만9371평) 대지에 구동모터코아 생산을 위한 제1공장을 준공했으며, 추가로 제2공장도 내년 상반기 착공을 계획하고 있다. 회사는 국내 200만대 이상, 해외 500만대 등 연 700만대 이상의 생산체제를 마련해 2030년까지 전 세계 시장점유율을 10%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포스코인터내셔널 관계자는 "탈탄소 시대에 대비해 기존 내연기관차 위주의 사업에서 친환경차 부품 사업으로 발 빠르게 전환해 가고 있다"며 "향후 글로벌 탑티어 친환경차 부품사로 지속성장하기 위해 국내 강소기업들과 다양한 사업모델을 함께 개발해 필요시 북미 현지공장 설립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국내최대 사료회사인 농협사료와 국내 사료시장의 안정화와 공급망 위기 극복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사는 지난 27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포스코인터내셔널 이계인 글로벌사업부문장과 농협사료 김경수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수입 사료원료의 안정적 조달과 협력 사업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월28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수입사료 안정적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최초 체결한데 이은 두번째 사업협력이다.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포스코인터내셔널 보유 해외 엘리베이터를 활용한 국내 곡물 반입, △팜박 등 사료원료의 장기공급 계약, △해외 식량사업 공동개발 및 투자, △포스코인터내셔널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정보교류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팜박은 팜나무 열매에서 기름을 짜고 남은 부산물로 가축 사료원료로 사용된다.이와 함께 지난 8월 러시아의 흑해곡물협정 중단 이후 공급이 어려워진 우크라이나산 곡물수입 확대를 위한 방안도 함께 도모해 나가기로 했다.이날 협약식에서 이계인 포스코인터내셔널 글로벌사업부문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농협사료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지속적인 사업확장과 식량 도입량 확대를 통해 국내 사료시장 안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올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8조458.55억으로 전년동기대비 11.0% 감소. 영업이익은 3117.46억으로 58.2% 증가. 당기순이익은 1951.99억으로 73.1% 증가.
3분기 누적매출액은 25조2233.95억으로 16.0% 감소. 영업이익은 9484.67억으로 29.3% 증가. 당기순이익은 6070.12억으로 18.6% 증가.
포스코인터내셔널이 북미 전기차(EV) 부품시장 공략을 위한 거점을 마련했다. 미국 수출이 용이한 멕시코에 구동모터코어 공장을 준공했다.지난 10월17일(현지시간) 포스코인터내셔널은 멕시코 코아우일라주 라모스 아리스페에서 구동모터코어 공장 준공식을 가졌다. 행사에는 정탁 포스코인터내셔널 부회장을 비롯해 미겔 리켈메 코아우일라주지사, 허태완 주멕시코 한국대사 등이 참석했다.구동모터코어는 EV와 하이브리드 자동차의 모터에 사용되는 핵심부품이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자회사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이 생산을 맡는다.공장은 대지 면적 총 6만3925㎡로 오는 2030년까지 연 250만대 생산체제를 구축한다. 250만대의 구동모터코어는 현재 시가로 8750억원 상당에 달한다. 이번에 준공한 1공장은 프레스 18대를 운용하며 내년 상반기 제2공장을 착공한다.소재지인 라모스 아리스페는 미국 텍사스주 국경과 불과 300㎞ 떨어져 있다. 북미 최대 시장인 미국으로의 물류 경쟁력이 큰 셈이다. 이에 멕시코 자동차 산업 중심지로 주요 완성차 업체를 비롯해 부품공장이 밀집해 있다.
특히 포스코인터내셔널은 북미에서 이미 상당량의 계약을 확보해 운영 안정성을 갖추고 있다. 지난해 북미 완성차 업체와 2030년까지 4억6천만달러(6210억원) 규모의 장기계약을 확보했다. 또 지난 9월에는 현대차그룹 북미신공장(HMGMA)에 차세대 전기차용 구동모터코어 총 272만대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포스코인터내셔널은 구동모터코어 사업을 전략적으로 육성 중이다. 오는 2030년까지 글로벌 연 700만대의 생산판매체제를 만든다는 각오다. 목표하는 전 세계 시장점유율은 10% 이상이다.정탁 포스코인터내셔널 부회장은 “세계 자동차 시장의 최대 격전지인 북미대륙 공략을 위해포스코인터내셔널이 첫 발을 내딛는 뜻깊은 순간이다”며 “북미시장에 이어서 유럽과 아시아 시장도 적극적으로 공략해 글로벌 탑티어 친환경차 부품사로 계속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하이투자증권은 포스코인터내셔널에 대해 LNG 업스트림(Upstream·석유화학 기초원료 생산 과정) 기업으로 도약하면서 성장성이 가속화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에 따라 목표주가를 10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9월11일 "포스코인터내셔널은 E&P, LNG 인프라, 발전, 친환경에너지 등 에너지 사업 전반에 걸쳐 2025 년까지 총 3조8,000억원을 투자해 LNG 전 밸류체인을 완성하는 한편 글로벌 친환경 에너지 전문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즉, 천연가스 밸류체인 측면에서는 신규 가스전 개발 뿐만 아니라 국내외 발전사업과 연계한 LNG 터미널 등을 증설할 것이란 예상이다. 먼저 미얀마, 호주에 이어 말레이시아 PM524 광구와 인도네시아 벙아(Bunga)광구 등을 추가적으로 개발함으로써 2022년 1.6Tcf 수준의 매장량을 2030년까지 2.5Tcf 로 대폭 확대하면서 천연가스Upstream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이라고 내다봤다.포스코인터내셔널은 2022년 4월에 호주 퀸즐랜드주 육상에 위치한 2 개의 생산가스전(아틀라스, 로마노스)과 2개의 탐사광구(아르테미스, 로키바)를 보유하고 있는 세넥스에너지 지분 50.1%를 인수?다.이러한 세넥스에너지의 경우 최근 호주 최대 전력생산업체 AGL 을 비롯해 BlueScope, Liberty Steel, Orora, Visy, EA, Engie 등과 약 133 PJ (LNG 약 250 만톤)규모의 천연가스 공급계약을 맺고, 2025년부터 최대 10년 간 공급할 예정이다.이 연구원은 "장기 공급계약 등으로 말미암아 향후 가스전 확장 등이 순조롭게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에 따라 지난해 9 월부터 시작된 호주 내 아틀라스와 로마노스 가스전의 가스처리시설 증설이완료되면 2025년말 세넥스에너지의 생산능력은 현재의 3 배 수준인 60 PJ(LNG 약120 만톤)까지 확대될 것이며, 이러한 천연가스 중 일부를 LNG 로 전환해 최대 약 40 만톤까지 점진적으로 국내에 도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해상풍령의 성장성도 가시화할 것이라고 봤다. 해상풍력의 경우 동사는 신안군 자은면 25km 해상에 300MW 급 1.6조원 규모의 해상 풍력발전사업을 추진 중으로, 2025년 1분기에 착공해 들어가 2027년 4분기에 준공할 예정이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이 바이오사업에서 첫 성과를 냈다. 베트남 최대 동물백신 기업에 돼지 폐렴 백신을 수출했다.
8월24일 포스코인터내셔널은 국내 벤처기업 이노벡에서 개발한 돼지 백신 ‘이노MHP’ 10만마리 분량을 베트남 나베코사에 공급했다고 밝혔다. 이노벡은 한태욱 강원대 교수가 2016년 설립한 업체로 미국, 유럽에서 특허 받은 동물백신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글로벌 연구업체에 따르면 전 세계 돼지백신시장은 올해 19억9000만달러에서 오는 2027년 27억달러로 성장할 전망이다. 현재 돼지 질병으로 인한 전세계 농가의 피해액은 연간 2조5000억원에 달한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앞으로 이노백과 협력을 강화해 글로벌 동물백신 시장을 공략한다는 각오다. 베트남에 이어 인접국가인 중국으로 수출을 추진하고 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의 동물 백신 수출은 이번이 처음이다. 또 그동안 이노벡과 지속해 온 상생 노력의 결과물이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이노벡에 상생협력기금을 지원하고 해외 판로 개척을 함께 추진해왔다.
올해 초 포스코인터내셔널은 바이오사업을 신성장 동력 중 하나로 선정한 바 있다. 동물 백신에 이어 생분해성 바이오플라스틱 사업과 식물성 단백질 기술에도 주목하고 있다.
포스코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앞으로도 바이오사업 전반에 걸친 가치사슬 구축을 통해 그룹의 친환경 미래소재 첨병으로 도약해 나가겠다”며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상생협력기금을 통한 금융 지원뿐만 아니라 해외 마케팅 협력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이 해상가스전과 육상가스전의 균형 있는 사업 개발을 통해 에너지 영토 확장에 앞장서고 있다. 8월11일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지난해 4월 호주 동부 2개의 육상가스전을 운영중인 세넥스에너지 지분 50.1%를 취득해 경영권을 확보했다. 세넥스에너지는 1984년 설립 이후 호주 주요 천연가스생산 기업 중 하나로 성장해 왔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자회사로 편입된 이후에도 현재까지 1년여간 매출 3143억원, 영업이익 633억원 수준의 견조한 실적을 기록했다.포스코인터내셔널은 늘어나는 천연가스 수요에 발맞춰 투자를 지속하고 있다. 현재 파트너사인 핸콕(Hancock)과 함께 세넥스에너지에 3억 호주달러(약 2600억원)를 투자해 가스처리시설을 증설 중이다.지난해 9월부터 시작된 호주 내 아틀라스와 로마노스 가스전의 가스처리시설 증설이 완료되면 2025년말 세넥스에너지의 생산능력은 현재의 3배 수준인 60페타줄(Peta-Joule·국제에너지 측정 단위)까지 확대된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에너지 안보 차원에서 생산된 천연가스 중 일부를 LNG로 전환해 최대 약 40만톤까지 점진적으로 국내에 도입하는 것도 추진할 계획이다.세넥스에너지는 최근 장기 가스공급 계약 7건을 연이어 체결하며 수주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세넥스에너지는 호주 최대 전력생산업체 AGL을 비롯해 블루스코프(BlueScope), 리버티스틸(Liberty Steel), 오로라(Orora) 등과 약 133페타줄규모의 천연가스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이차전지 소재 원료 공급사업에 본격적으 뛰어들며 포스코그룹의 이차전지 소재사업 밸류체인의 틀을 완성했다. 전 세계 주요국이 '탈중국 공급망' 구축에 나서는 가운데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이차전지 소재용 원료의 안정적인 조달을 위한 투자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이 호주 배터리 음극재 기업인 에코그라프와 10년간 구속력 없는 음극재 원재료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6월1일 밝혔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에코그라프로부터 계약 첫해 음극재 원료인 흑연 7500~1만2500톤을 공급받는다. 계약 2년 차부터 5년 차까지는 매년 1만2500톤, 이후 6~10년차에는 연간 2만~4만톤으로 공급량을 늘린다.
에코그라프는 흑연 채굴부터 음극재 생산, 배터리 재활용에 이르기까지 이차전지 음극재 가치사슬을 구축한 기업이다. 현재 탄자니아 중남부 마헨지와 북부 메레라니-아루샤 지역 흑연채굴 사업을 진행 중이다.
흑연은 이차전지 배터리 음극재에 사용되는 핵심 소재로 이차전지의 양극에서 나온 리튬이온을 저장했다 방출하면서 전류를 흐르게 하는 역할을 한다. NCM(니켈·코발트·망간), NCA(니켈·코발트·알루미늄), LFP(리튬인산철) 등 거의 모든 이차전지가 흑연을 꼭 필요로 한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2021년 11월 에코그라프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으며, 이후 에코그라프 흑연제품을 대상으로 기술평가를 진행해왔다. 이번에 기술평가가 끝나면서 공급 계약을 이어졌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에코그라프로부터 받은 음극재 원재료를 계열사인 포스코퓨처엠에 공급할 계획이다. 또 에코그라프의 탄자니아 흑연 사업도 지원한다.
POSCO그룹 계열의 종합상사. 미국, 중국, 일본, 독일, 인도네시아 등에 해외 법인을 두고 무역, 생산, 판매, 유통, 자원개발분야 등의 사업을 영위. 무역부문은 철강 및 철강원료, 부품소 재, 식량소재, 자동차부품, 화학, 플랜트 등을 주요 품목으로 취급. 에너지 부문은 2013년 7월부터 생산 및 판매를 시작한 미얀마 가스전을 필두로 에너지 사업 개발/운영, 수소 및 LNG 인프라 사업 등을 주요사업으로 영위. 투자 등 부문은 국내외 투자 자회사로 구동모터코아, 호텔, 면방, 팜오일, 광물자원 및 에너지 개발, 곡물도정/인프라 등을 주요사업으로 영위.
최대주주는 포스코홀딩스(63.06%), 주요주주는 국민연금공단(9.15%).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37조9895.88억으로 전년대비 11.90% 증가. 영업이익은 9025.07억으로 54.17% 증가. 당기순이익은 6049.12억으로 69.68% 증가.
2001년 4월4일 1133원에서 바닥을 찍은 후 2007년 5월31일 46937원에서 고점을 찍고 조정에 들어간 모습에서 2020년 3월23일 8640원에서 마무리한 이후 올 7월26일 96700원에서 최고가를 찍고 120일선 아래로 밀렸으나 10월31일 50000원에서 젖점을 찍은 모습입니다. 이후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모습에서 12월27일 6890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리는 중으로, 이제부턴 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 집니다.
손절점은 6050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6270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690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7600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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