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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현금성자산7,800억원- 하도급업체의 피눈물게시글 내용
대우는 푸르지오
하도급업체는 누르지오
앞서
www.ownnews.co.kr 에서도 보도되었지만 동해대우푸르지오아파트를 40여개 하도급업체에서 열과성을 다하여 지어 완공하여 성공리에 분양하였습니다. 그러나 계약은 조인건설이라는 왕년의 자회사와 계약하였습니다. 즉 조인건설은 무엇이요 라고 물으니 큰집, 작은집관계이니 아무염려마시오라고 당시 대우건설의 현장 소장 말씀입니다.
8월31일 조인건설 부도. 현장 부도금액은 43억원
대우에 찾아가니 왜왔소, 2004년에 조인건설은 계열분리되었소. 가보시오 라고 합니다
하도급업체를 이렇게 대합니다.
대우는 부도나기 하루전날 8.30일날 미분양 세대 19채를 자기명의로 이전 등기하였습니다.
띠두르고 유인물배포하고 하니 9.8억 내에서 인건비 명목으로 풀어줄테니 대우의 선처에 감사하다는 공증을 써오랍니다. 그것도 깍아서 8.35억원을 풀어줍니다. 그리고 나머지 돈은 소송을 해서 받으라고 합니다.
하도급업체는 나머지 돈을 받으려고 소송준비할려고 동분서주 대한민국의 내로라하는 변호사님들을 다만납니다.
대한민국 시공능력평가1위가 공으로되겠습니까. 완벽하게 법적으로 빠져나갔습니다.
모두가 고소고발 언론에 알리랍니다. 영세한 하도급업체들은 그 피같은 돈을 받을려고 어르신들이 kbsmbc 경실련등을 쫓아다닙니다.
존경하는 대우건설사장님 하도급업체들이 잘못한거라고는 피같은 자기돈을 들여 훌륭하게 동해대우푸르지오아파트를 지은것 밖에는 없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대우건설은 다 잇속챙기고 저희들은 어찌된 영문인지 부도나게생겼습니다. 남 피눈물흘리게 하고 잘된 사람없다는 속담도 있습니다.
또 이로 인해 더큰 불상사가 일어날지도 모르겠습니다. 다시한번 머리조아려 바라옵건데 선처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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