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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대우계열사 지분, 전략적 매각추진"게시글 내용
- 대우건설·대우정밀 올해안 매각완료
- 대우인터·조선해양 하반기이후 추진
- 부실채권 인수 다양화..저축銀 등 1.6조 인수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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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상욱기자] 한국자산관리공사(KAMCO)는 27일 현재 보유하고 있는 대우계열사 지분과 관련 기업가치 등을 고려해 적정한 시기에 전략적으로 매각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김우석 자산관리공사 사장은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 업무보고를 통해 "대우건설(,,)과 대우정밀(,,)은 올해중 인수·합병방식으로 매각을 완료할 예정"이라며 "대우인터내셔널(,,)과 대우조선해양(,,)은 기업가치 개선추이 등 시장여건을 감안해 올 하반기이후 매각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이어 "부실채권정리기금이 상환해야 할 원리금 4조4000억원은 보유자금 5조1000억원과 회수금으로 차질없이 상환될 것"이라며 "올해 상환대상 원리금 1조9000억원은 만기상환하고 2008년에 도래하는 잔여원금 2조3000억원은 조기상환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효율적인 국유재산 관리를 위한 정부정책을 차질없이 지원하겠다"며 "우선 국유잡종재산에 대한 전수실태조사를 조기에 마무리, 활용방안 마련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또 "지방자치단체가 관리하는 유휴·무단점유재산을 인수, 전산시스템을 재구축해 효율적으로 관리하겠다"며 "유휴·저활용 국유재산에 대한 개발사업도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김 사장은 "앞으로 중소기업진흥공단, 대한주택보증, 건설공제조합 등 부실채권 인수기관을 다양화하고 구조조정이 필요한 금융기관의 부실채권을 지속적으로 인수해 나가겠다"며 "올해중 상호저축은행 등 2금융권을 중심으로 약 1조6000억원의 부실채권을 인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 사장은 "변화하는 경영환경에 대처하기 위해 지난 6월 중장기 비전을 재정립했다"며 "2010년까지 핵심사업의 조정, 사업확장 및 해외시장 진출로 중장기발전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저작권자ⓒ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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