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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10월 같은 급락장 또 온다 ==>주식할때 아니다"게시글 내용
● "700선 깨질 수 있다: 실적 적자쇼크!…예금·채권에 묻어라"
==> 2009 하반기 까지 절대 매수 금지!
▣ 삼성전자 올해 1분기 실적: 최악 전망…1월에만 1조원 적자
==>작년 4분기: 3,000억 영업적자 예상
==>분기별 영업이익 적자로 돌아선 것은 처음 있는 일
★ 삼성전자: 1~2분기 까지 급락 불가피!
■ 포스코: 1월 사상 첫 적자 예상 ==>1/15(목) 발표 예정 |
★ 다른 기업들도 적자기업들 대부분: 명심 바람!
==>삼성전자, posco, 한국전력 등 작년 4/4분기 실적 15일 부터 발표!
==>실적악화로 주가 폭락은 확실: 절대 매도후, 2분기말 까지 기다릴것!
● 지난해 10월 같은 급락장 또 온다 ==>주식할때 아니다"
(실전고수 김한진-피데스투자자문 부사장)
==>미국 1330조, 일본 154조 재정적자 `폭탄`(매경: 1/9 뉴스)
==>지난 해 10월 급락장이 진짜 바닥은 아니라고 단언!
==>실물경제가 극도로 침체되어, 바닥점이 더 깊어질 수 있다!
■ "1월증시, 실적쇼크: 1/15일부터 실적발표시 주가 폭락 불가피!
==>불안한 한달, 최소 2분기 까지는 실적 쇼크 분명!
==>2009. 하반기 까지는 주식 하지말라!
★ 콜금리 3.0% ==>2.5%로 내림(1/9일) ==>향후 2.0% 이하 까지 예상!
==>금리를 역사상 최저금리로 내리는 이유는
내수 부진 심화 및 금융시장 불안에 따라
국내 경기의 하강 위험이 크기 때문이라고 밝힘
▶그만큼 경제상황이 않좋다는 반증 임을 알아야함.
(올해 경제성장율도 마이너스(-)성장 불가피 전망!)
▣ 은행주: 하락 불가피!
==>키코손실 떠안을 상황: 기업손실, 은행이 부담 판정(법정)
==>피해 업체 줄소송 예상: 은행 피해액 급증 불가피!
● "700선 깨질 수 있다…예금·채권에 묻어라"
▣ 건설ㆍ조선 111社 이달 16일 운명 갈린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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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 설 이전 퇴출업체 선정 ==>대출 500억이상 111社 1차 평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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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컨설팅 업체 BIBR의 신동준 이사는 올해 증시를 상고하저(上高下低)로 예상했다. 그러나 증시에서 한몫을 잡겠다는 기대를 걸어서는 안된다고 경고했다.
신 이사는 지난 2002년 동양종합금융증권 Mobos Club 애널리스트 선발 대회 1위, 2003년 동원증권 Wise Club 실전투자 대회 2위에 오르는 등 투자 전문가로서 화려한 경력을 쌓아 왔다.
특히 인플레이션 여파로 2006년 5월~7월 주식시장이 대폭락할 것을 정확히 예측했을 뿐아니라 앞서 2004년에는 환율과 유가 급등, 중국 긴축 정책에 따른 주가 급락도 적중시켜 증권가의 주목을 받았다.
◇ 또 다른 초대형 금융위기로 700선 무너질 수도
신 이사는 "올해는 약세장이 이어질 것이다. 국내 증시는 최대 1250포인트를 넘기기가 힘들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이어 "지난해 증시는 18% 손실을 냈다. 미국발 금융위기는 끝난 것이 아니라 한두번 더 위기를 불러올 수 있다. 따라서 700포인트 아래로 증시가 붕괴할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신용카드를 포함한 미국의 가계대출 부실과 씨티그룹 등 대형 금융회사의 미확인된 부실채권 규모 등이 얼마든지 새로운 미국발 금융위기의 뇌관이 될 수 있다.
신 이사는 "지난해말 300억 달러의 긴급 자금을 수혈받은 씨티그룹은 서브프라임 모기지 관련 파생 상품이 60%나 돼 아직 정확한 부실 규모가 드러나지 않은 상태"라고 설명했다. 여기다 "현금보다 신용카드를 주로 사용하는 미국 소비자들이 대량으로 신용불량자로 전락할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는 것이다.
신 이사는 "증시의 반등 시점을 논하기 보다는 유동성 개선과 올 상반기 예상되는 환율의 빠른 안정세 회복으로 일시적인 베어마켓 랠리가 나타나 2009년 증시를 특징짓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 고금리 예금.채권으로 갈아타야 할 때
신 이사는 증시에 대한 비관적 전망과 아울러 이제 곧 저금리 시대가 도래할 것이라고 말했다. 선진국과 개도국들이 잇따라 기준금리를 내리고 있고, 전대미문의 디플레이션 불황이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를 크게 압박하고 있는 상황이다.
따라서 저금리 시대가 본격화되기 직전인 현재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고금리 예금상품과 채권은 가장 좋은 투자처가 될 수 있다는 게 신 이사의 생각이다. 그는 "지금이야말로 고금리 상품으로 갈아타야할 마지막 기회다. 앞으로 저금리 기조는 4~5년 동안 지속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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