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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59세대규모 삼선1구역 재개발 사업 수주 ★ - 내일도 급등(상한가)은 따놓은 상태! - 지하철 4호선 한성대입구역과 지하철 6호선 창신역 도보 10분거리에 위치 - 경동고, 한성대, 성신여대, 동덕여대 등 인접한 우수한 교육환경 - 삼선시장, 성북구청, 성북세무서 등 각종 생활편의시설 이용 편리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대우건설(대표이사 南相國)이 4월 14일 성북구민회관에서 열린 삼선1구역 재개발 시공사로 선정 되었다. 삼선1구역 재개발 사업은 성북구 삼선동 412번지 일대의 총 1만8천여평의 사업지를 재개발해 15평형 285세대, 22평형 187세대, 31평형 476세대, 40평형 211세대의 총 1,159가구가 들어서는 대단위 아파트 단지로 재개발된다. 2002년 상반기중 주민 이주를 실시한 뒤 2003년초께 일반 분양할 예정이다. 삼선1구역 재개발 사업지는 지하철 4호선 한성대 입구역과 6호선 창신역이 걸어서 10분이 채 안 걸리며, 내부순환 고속화 도로의 진입이 수월해 시내·외로의 접근이 용이한 역세권 위치에 자리하고 있다. 또한 도보로 통학이 가능한 삼선초등교, 경동중·고교, 한성대, 성신여대, 동덕여대 등 우수한 학교가 사업지와 인접해 교육환경도 좋고, 이 밖에도 삼선시장, 성북구청, 성북세무서, 파출소 등 각종 관공서 및 생활편의 시설이 밀집 이용이 편리해 생활편의면에서도 손색이 없는 곳이다. 대우건설은 초고속정보통신 환경을 제공하고 디지털 도어록, 무인경비 시스템, 문자자막방송 시스템, 주방TV폰 등 첨단설비를 적용해 최첨단 안전아파트로 건설할 예정이며, 거실 빌라풍 아트월, 온돌마루판, 우물천정과 천연무늬목 주방가구 등 최고급 인테리어를 적용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단지내 크고 작은 휴게시설 및 테마 조경시설을 배치해 쾌적한 환경 아파트로 건설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