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본문내용

종목정보

종목토론카테고리

게시판버튼

게시글 제목

[종목현미경]대우건설_주요 매물구간인 5,220원선이 저항대로 작용

작성자 정보

평민

게시글 정보

조회 322 2019/10/18 09:33

게시글 내용

- 관련종목들과 비교해서 변동성이 커도 상승률은 낮은 편
- 관련종목들도 일제히 상승, 건설업업종 +2.06%
- 증권사 목표주가 5,850원, 현재주가 대비 25% 추가 상승여력
- 외국인과 개인은 순매도, 기관은 순매수(한달누적)
- 상장주식수 대비 거래량은 0.16%로 적정수준
- 거래비중 기관 26.43%, 외국인 27.75%
- 주가와 거래량은 약세, 투자심리는 보통
- 주요 매물구간인 5,220원선이 저항대로 작용

관련종목들과 비교해서 변동성이 커도 상승률은 낮은 편

18일 오전 9시25분 현재 전일대비 1.3% 오른 4,660원을 기록하고 있는 대우건설은 지난 1개월간 6.24% 하락했다. 같은 기간동안에 위험를 나타내는 지표인 표준편차는 1.6%를 기록했다. 이는 건설업 업종내에서 주요종목들과 비교해볼 때 대우건설의 월간 변동성이 작았던 만큼 주가등락률도 상대적으로 낮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최근 1개월을 기준으로 대우건설의 위험을 고려한 수익률은 -3.8을 기록했는데, 변동성은 상대적으로 낮지만 주가가 약세를 보였기 때문에 위험대비 수익률은 가장 저조한 모습을 나타냈다. 게다가 건설업업종의 위험대비수익률 -3.5보다도 낮기 때문에 업종대비 성과도 좋지 않았다고 할 수 있다.
다음으로 업종과 시장을 비교해보면 대우건설이 속해 있는 건설업업종은 코스피지수보다 변동성은 높고, 등락률은 낮은 모습이다. 하락할 때 지수보다 탄력을 받고 있다는 의미이다.
  위험 수익율 위험대비 수익율
순위 % 순위 % 순위
HDC현대산업개발 1위 1.8% 2위 -0.9% 2위 -0.4
대림산업 2위 1.7% 3위 -3.4% 3위 -2.0
GS건설 3위 1.7% 5위 -6.4% 4위 -3.7
대우건설 4위 1.6% 4위 -6.2% 5위 -3.8
한전KPS 5위 1.5% 1위 0.6% 1위 0.4
코스피 - 0.7% - 1.0% - 1.4
건설업 - 1.2% - -4.2% - -3.5

관련종목들도 일제히 상승, 건설업업종 +2.06%

이 시각 현재 관련종목들도 일제히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건설업업종은 2.06% 상승중이다.
GS건설
32,750원 ▲1050(+3.31%) HDC현대산업개발
33,250원 ▲850(+2.62%)
대림산업
98,500원 ▲1200(+1.23%) 한전KPS
33,700원 ▲400(+1.20%)

증권사 목표주가 5,850원, 현재주가 대비 25% 추가 상승여력


최근 한달간 제시된 증권사 투자의견을 종합해보면 대우건설의 평균 목표주가는 5,850원이다. 현재 주가는 4,660원으로 1,190원(25%)까지 추가상승 여력이 존재한다. 증권사별로 보면 교보증권의 백광제 에널리스트가 " LNG 시장 경쟁력 우위 부각 전망 , - 3Q19 매출액 2.3조원(YoY -16.7%), 영업이익 1,360억원(YoY -29.0%). 주택/건축 등 전반적인 매출액 감소로 영업이익 감소. - ‘19년 매출액 8.8조원(YoY -16.7%), 영업이익 4,710억원(YoY -25.1%), 주택 및 전 부문 매출 둔화로 ‘19년 역성장 불가피. 하지만 신규 수주 증가 및 상반기 분양 물량 확대로 분기 실적 저점은 확인…" (이)라며 투자의견 BUY(유지)에 목표주가: 6,400원을 제시했고, KB증권의 장문준 에널리스트가 " 이익률 회복이 필요한 순간 , 3분기 대우건설의 연결기준 매출액은 2.27조원 (-16.7% YoY, +1.9% QoQ), 영업이익은 1,173억원 (-38.8% YoY, +15.3% QoQ), 지배주주순이익은 690억원 (+1.6% YoY, -16.8% QoQ)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2018년 대형 자체사업 종료 및 신규공급 부진으로 주택/건축 부문 매출 감소가 불가피하며, 이는 전사 외형·이익의 역성장으로 이어지고 있다. 매출 회복이 본격화되는 내년 이전에 급격한 이익 증가를 기대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이)라며 투자의견 HOLD에 목표주가: 5,300원을 제시했다.



외국인과 개인은 순매도, 기관은 순매수(한달누적)
10월11일부터 전일까지 기관이 5거래일 연속 동종목을 사들였다. 4주간을 기준으로 보면 기관이 방향성있는 매매를 하면서 1,602,098주를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은 매도 우위를 지속하면서 124,098주를 순매도했고, 개인들도 매도쪽으로 방향을 잡으면서 1,482,023주를 순매도했다.

상장주식수 대비 거래량은 0.16%로 적정수준
최근 한달간 대우건설의 상장주식수 대비 거래량을 비교해보니 일별 매매회전율이 0.16%로 집계됐다. 그리고 동기간 장중 저점과 고점의 차이인 일평균 주가변동률을 3.15%를 나타내고 있다.

거래비중 기관 26.43%, 외국인 27.75%
최근 한달간 주체별 거래비중을 살펴보면 개인이 45.45%로 가장 높은 참여율을 보였고, 외국인이 27.75%를 보였으며 기관은 26.43%를 나타냈다. 그리고 최근 5일간 거래비중은 개인 비중이 41.33%로 가장 높았고, 외국인이 30.42%로 그 뒤를 이었다. 기관은 28.1%를 나타냈다.

투자주체별 누적순매수 투자주체별 매매비중
*기관과 외국인을 제외한 개인 및 기타법인 등의 주체는 모두 개인으로 간주하였음

주가와 거래량은 약세, 투자심리는 보통
현주가를 최근의 주가변화폭을 기준으로 본다면 하락폭이 상대적으로 큰 특징을 보이고 있고, 거래량 지표로 볼 때는 상승에 필요한 에너지가 부족한 상황이며 실리적인 측면에서는 투자자들은 안정적인 심리상태를 보이고 있고 이동평균선들의 배열도를 분석을 해보면 중기적 상승추세를 유지하기 위한 반등을 시도하고 있다.
    침체 약세 보통 강세 과열 
   주가
   거래량
   투자심리

주요 매물구간인 5,220원선이 저항대로 작용
최근 세달동안의 매물대 분포를 살펴보면, 현주가 위로 5,220원대의 대형매물대가 눈에 뜨이고, 이중에서 5,220원대는 전체 거래의 25.4%선으로 매매가 이가격대에서 비교적 크게 발생한 구간이라서 향후 주가가 상승할때 수급적인 저항대가 될 가능성을 고려할 필요가 있고, 그리고 5,640원대의 매물대 또한 규모가 약하기는하지만 향후 주가상승시에 저항대로 작용할 수 있다. 따라서 주가가 단기적인 상승을 전개하고 있는 현재 상황에서는, 제1매물대인 5,220원대의 저항가능성에 보다 더 큰 비중을 두는 시각이 합리적이고, 아직은 제1매물가격대까지는 거리가 꽤 남아있고, 당분간 물량적인 부담이 없기 때문에 추가상승시에 큰 걸림돌은 없을듯 하고, 5,220원대의 저항대 역할은 좀더 기다릴 필요가 있다.


[포인트검색]
(주)대우건설 기업설명회(IR) 개최(안내공시)
(주)대우건설 채무인수결정
10월17일 :10월10일 :

게시글 찬성/반대

  • 0추천
  • 0반대
내 아이디와 비밀번호가 유출되었다? 자세히보기 →

운영배심원의견

운영배심원 의견?
운영배심원의견이란
운영배심원 의견이란?
게시판 활동 내용에 따라 매월 새롭게 선정되는
운영배심원(10인 이하)이 의견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운영배심원 4인이 글 내리기에 의견을 행사하게 되면
해당 글의 추천수와 반대수를 비교하여 반대수가
추천수를 넘어서는 경우에는 해당 글이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댓글목록

댓글 작성하기

댓글쓰기 0 / 1000

게시판버튼

광고영역

하단영역

씽크풀 사이트에서 제공되는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있을 수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한 투자에는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또한 이용자는 본 정보를 무단 복사, 전재 할 수 없습니다.

씽크풀은 정식 금융투자업자가 아닌 유사투자자문업자로 개별적인 투자상담과 자금운용이 불가합니다.
본서비스에서 제공되는 모든 정보는 투자판단의 참고자료로 원금 손실이 발생될 수 있으며, 그 손실은 투자자에게 귀속됩니다.

㈜씽크풀 서울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70, 15층 (여의도동, 미원빌딩)

고객센터 1666-6300 사업자 등록번호 116-81-54775 대표 : 김동진

Copyright since 1999 © ThinkPool Co.,Ltd.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