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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가 예감 '09. 09.25  02:34    조회: 5
 

흔히들 실적장세라고 말하는데

조정진입으로 보인다

미증시의 상승여력으로 오버슈팅한 우리증시

우리증시는 양극화가 심화되어 갭을 줄이는 과정이 진행될것으로본다

주도주,외인 선호주들의 오버슈팅이 지나치다

단기 조정후 주도주 IT, 자동차가 계속될거라고 점뭉가란 애들이 광고하고있다

하지만 못오른 실적좋은 바른전자,sk에너지에 관심은 있다

외인의 이익실현에 총알받이 모집하는 점뭉가들을 나는 매국노로 보고있다

우리끼리 돈따고 잃으면 별문제 없지만 뼈빠지게 수출해서 번돈을 주식시장에서

외인에게 지갑을 넘겨주라는 개소리에 불과하다는 판단이 선다

외국놈 앞잡이가 전문가란 말인가 점뭉가란 녀석들의 뼈를 추려도 곰탕거리도 안된다

사람이 사람을 묵을수 없기에 ~~~

종합지수 오늘도 40포인트 전후로 꼬나박을거같다

오버슈팅한 종목들 이익실현에 지수관련 대형주들의 조정을 말한다

그래서 대다수 종목들이 음봉을 면키 어려울것이다

그런데 난 외 우원을 붙들고있는가

이유는 간단하다

많이오른종목들은 조정받게되고 낙폭과대 저가주, 테마주,재료보유주들은

지수상승시 소외받고 지수조정에 날아가기때문이다

오늘 우원의 빨간똥침을 도와주는 지수조정이 우호적으로 작용할것으로본다

지수상승엔 개나 소나 오르지만 지수조정엔 오를만한 종목이 국한되어있다

홀딩 잘해서 빨간똥침을 맞이하길 바란다

 차트를 뒤집어보면 조정은 불보듯하다

330원까지는 기술적반등구간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