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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평가 주식이다

EPS 390원대 이고   PER 6배  우진비앤지는 신규첫상장때 공모가 4000원이다

우진비앤지는 주식수가 400만주이다 최대주주와가족 특수관계인이 52%보유하고 있다

코스닥 성장하는기업의 PER퍼가 적어도 18배-25 배 평가받아야 할주식이다

우진비앤지는 동물용의약품사업에서 인체원료 의약품, 동물용대체의약품, 친환경 농업용자재 등으로 사업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바이오테크놀로지(BT) 전문기업이다

코미팜         041960  주식수가 1000만주     EPS 마이너스-124원     제약 회사   가격 45000원

대한뉴팜      054670  주식수가 1300만주    EPS    62원                   제약 회사  가격   4500원

우진비앤지  018620  주식수가   400만주     EPS   390원대               제약회사   가격   2620원

우진 비앤지 적정주가는 얼마인가 12000원대 입니다 충분히 상승 합니다

우진비앤지는 17일 보통주 1주당 60원의 현금 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시가배당률은 4.2%, 배당금 총액은 2억2267만원이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41억5000만원으로 전년대비 5.03% 늘었다

우진비앤지는 동물용의약품사업에서 인체원료 의약품, 동물용대체의약품, 친환경 농업용자재 등으로 사업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바이오테크놀로지(BT) 전문기업이다.

강석진 우진비앤지 대표이사는 “1985년 설립 이후 20년 이상 발효기술을 기반으로 바이오 전문기업으로 성장해왔다”며 “이번 상장을 통해 조달된 자금을 설비투자에 집중해 BT 사업의 포트폴리오를 확장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설비가 확장되면 우진비앤지는 해외시장 개척에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강 대표는 “현재 중국, 대만, 베트남에 현지 사업부를 개설하고 이를 기반으로 16개국에 수출하고 있다”며 “발효산업 특성상 시장만 개척이 되면 생산량을 늘리는 것에는 큰 문제가 없는 만큼 해외시장으로 영역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동남아시아뿐 아니라 중동과 남미로도 시장 개척에 나서고 있다”며 “해외시장 진출은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진비앤지는 지난해 매출 135억원과 영업이익 14억원을 거뒀다. 올해는 매출 173억원과 영업이익 35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