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텍 투자포인트
수출 상승세로 이익증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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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텍 (2,175원 280 +14.8%)은 4일 윈도비스타 인증 모니터를 개발하고 있지는 않지만 인증보다 한단계 더 높은 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 파트너로 LCD 모니터 일체형 PC를 공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OEM파트너는 MS의 운영체제가 이미 내장된 개인용 컴퓨터(PC)를 생산한다.
에이텍은 마이크로소프트(MS)의 국내 OEM파트너사는 5개사로 삼성, LG, 주연컴퓨터, 삼보컴퓨터와 자사라고 설명했다.
에이텍 관계자는 "MS인증이라는 것은 기술적으로 MS 운영체제와 가장 잘 맞는 시스템을 구축한 시스템을 인정하는 것으로 인증 자체로는 기술적으로 큰 의미가 없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일체형 PC를 관공서 위주로 공급하고 있으며 1년에 200~300억원의 매출액이 발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MS는 이달중 윈도XP에 이어 진보한 새 운영체제인 윈도비스타를 출시할 예정이다.
윈도비스타는 3차원 사용자환경(UI, User Interface)으로 작업이 화려해지고 입체적으로 바뀌며 파일을 열지 않고도 내용을 확인할 수 있는 플립(Flip) 기능이 강화된다. 스파이웨어 차단과 바이러스 검색 등 안정성과 보안을 크게 강화하였으며 멀티미디어 기능 강화로 사진편집도 가능하다. 음악파일도 별도의 플레이어 없이 재생할 수 있다. 또한 모바일 환경의 강화를 비롯, 기준 운영체제대비 대폭 향상된 기능을 제공한다.
에이텍 (2,175원 280 +14.8%)은 4일 윈도비스타 인증 모니터를 개발하고 있지는 않지만 인증보다 한단계 더 높은 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 파트너로 LCD 모니터 일체형 PC를 공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OEM파트너는 MS의 운영체제가 이미 내장된 개인용 컴퓨터(PC)를 생산한다.
에이텍은 마이크로소프트(MS)의 국내 OEM파트너사는 5개사로 삼성, LG, 주연컴퓨터, 삼보컴퓨터와 자사라고 설명했다.
에이텍 관계자는 "MS인증이라는 것은 기술적으로 MS 운영체제와 가장 잘 맞는 시스템을 구축한 시스템을 인정하는 것으로 인증 자체로는 기술적으로 큰 의미가 없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일체형 PC를 관공서 위주로 공급하고 있으며 1년에 200~300억원의 매출액이 발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MS는 이달중 윈도XP에 이어 진보한 새 운영체제인 윈도비스타를 출시할 예정이다.
윈도비스타는 3차원 사용자환경(UI, User Interface)으로 작업이 화려해지고 입체적으로 바뀌며 파일을 열지 않고도 내용을 확인할 수 있는 플립(Flip) 기능이 강화된다. 스파이웨어 차단과 바이러스 검색 등 안정성과 보안을 크게 강화하였으며 멀티미디어 기능 강화로 사진편집도 가능하다. 음악파일도 별도의 플레이어 없이 재생할 수 있다. 또한 모바일 환경의 강화를 비롯, 기준 운영체제대비 대폭 향상된 기능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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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질경쟁력 우수기업] 에이텍‥LCD 분야 신흥 강자‥매년 20% 성장 | |
에이텍(대표 신승영)은 LCD 패널을 응용한 디스플레이 제품을 개발,판매하는 업
체다. 1993년 설립돼 5년 만에 국내 최초로 초슬림 공간절약형 LCD모니터 일체 형컴퓨터를 개발,국산신기술(KT) 인증을 받으며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2002년 에는 LCD TV를 선보여 이후 주력제품으로 삼고 있다. 2004년 다른 기업들이 32 인치 제품 판매에 집중할 때 37인치,42인치 제품을 내놓으며 대형 LCD TV 분야 를 개척했으며 작년에는 47인치 풀HD LCD TV를 선보였다. 이와 함께 관공서 등 에 무인안내시스템으로 쓰이는 LCD 웹키오스크를 개발해 전국 철도역,세무서 등 주요 건물에 공급하고 있다. LCD모니터는 19인치,17인치,15인치 등 다양한 라 인업을 갖추고 있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창업 후 한 번도 적자를 내지 않 았으며 매년 20%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지난해에는 처음으로 매출 1000억 원을 돌파했다. 2001년 코스닥에 등록했으며 2004년 '천만불 수출의 탑'을 받았 다. ⓒ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에이텍,2분기 영업익 21억..5.5배 | |
[이데일리 김세형기자] LCD TV업체인 에이텍(045660)은 지난 2분기 영업이익이 21억200만원을 기록, 지난 1분기 3억8200만원보다 450.3%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2분기 매출은 265억9600만원으로 전분기보다 16.8% 증가했고 순이익은 465% 증가한 21억1800만원으로 집계됐다.
에이텍은 "42인치, 37인치 LCD TV의 국내 직판 물량 증가에 따라 매출과 영업이익률 개선됐다"며 "국내 37인치 이상 대형 TV 시장에서의 안정적인 시장을 확보했고 이번 3분기중 47인치 풀(Full) LCD TV 출시 등으로 하반기에도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저작권자ⓒ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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