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정원엔을 광고하는줄로 착각하나봐요..ㅋㅋㅋ

정원아 같이살자...

청정원이라나? ㅋㅋ

너무 추웠나여??

정원엔이 1,200원을 올라서기 위해서는 몇가지 모멘텀이 필요헌데요.

첫째로 자기가 가진 주식의 절반을 처분한다...(저는 약 35% 손절했슴당..5만개에서 3만 몇개이니깡)

둘째로 단기차입규모를 대폭 줄이기위해서 자본의 50%를 유상증자한다.(회사관계자가

 적극 검토해야함:실현성 의문)

셋째로 단기 급락하여 이평선을 확인한다(800원 중반...이번주나 다음주 안에 종가로확인)

넷째로 회사 자산을 처분하여 단기 차입을 줄인다.

나머지는 대안이 없습니다.

회사에서 광고를 하면 역효과가 날 것이고...단기 차입을 여하히 축소하는가가 관건입니다.

다만 늦어서 그렇지 정원엔도 반드시 1,500원을 확인하는 때는 있겠지요..??

하지만 그때가 언제인가 하는점과 다른 종목 두 세배 오르고 겨우 1,500원을 회복하면 무신 의미를

부여할까 하는점입니다.

정원엔의 최대 악재는 단기 차입규모와 금융비용 부담이겠지요? 2천억을 팔아서 3%를 금융비용으로

반납한다면...60억의 영업이익을 올려야 본전이므로...골때리는 현상과 아울러

출구전략을 쓰게되거나 금리가 상승하면 직격탄으로 작용하겠지요?

글구 가심이 있다믄 추천한방 날려봐요...각성하는자가 나올른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