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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에널리스트와 펀드메니저를 한 전문가의 견해를 옮겨와 이렇게 올립니다

▶▶ 최고의 성장 블루오션산업 + 세계적인 기업들과 거래관계 + 연평균 30%이상 고성장 + 코스닥IT기업중 최고 저평가 + M&A재료 부각 + 주가는 일천원대로 역사적인 바닥권

우리나라가 IT강국이면서 이 분야의 세계시장 점유율은 3%대에 불과합니다. 정보통신부는 이  시장 규모를 현재의 10조원대에서 2010년에 53조원규모로 키우고, 수출도 8억달러에서 50억달러 규모로 늘리겠다고 밝혔고, 노무현 대통령도 적극 지원하기로 한 산업입니다.

동 산업은 RFID, UBIQUITOUS등 응용 솔루션 사업을 통한 미래 블루오션을 창출하는 산업이기도 하며

최근 세계 유무선 및 위성 통신 등이 컨버젼스화 되면서 2005년 이후로 총 300조원의 거대 시장 규모를 형성할 것으로 예상되는 황금산업 블루오션 산업입니다.

 동사는 세계적인 모든 IT기업들과 파트너쉽 관계를 맺고 있을 정도로 인정을 받고 있습니다.

중소형 IT기업 이지만, 국내에서는 삼성전자, LG전자와, 해외에서는 MS, HP, IBM, EMC,오라클 등 세계적인 모든 IT기업들과 파트너쉽 관계를 맺고 있을 정도로 안정적인 영업망과 기술력을 인정 받고 있는 기업입니다.

 코스닥의 IT기업 중 재무안정성이 뛰어나고 수익성 대비 가장 저평가 기업입니다.

보유부동산의 장부가격만 100억원에 달하고 장부상에 나타나고 있는 순자산 가치도 현 주가수준보다 2배에 이를 정도로 극히 저평가 상태에 있습니다.

회사의 업력도 30년 이상이고 2000년 이후 순이익만 300억원이 넘는 회사가 현재 시가총액이 200억원대라는 것은 말도 안 되는 저평가 상태입니다. 

 연평균 30%이상 지속적으로 성장을 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단위 : 억원)

동사는 IT기업 중 드물게 2,000년 이후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적자 한번 내지 않고 지속적으로 연평균 30%이상의 고성장을 유지하고 있고, 매년 주식배당과 현금배당을 지속할 정도로 주주의 가치를 인정해 주고 있습니다.

 대주주 지분율이 낮아 시장에서 M&A재료로도 부각되고 있습니다.

대주주 지분율이 30%대이고 현 대표이사 2인의 지분이 5%가 되지 않아 시장에서 M&A대상 종목으로 분류하고 있으며, 회사측에서는 이를 의식해서 꾸준히 자사주 신탁계약(현재 41억원 신탁 중)을 통해 유통물량을 흡수해 가고 있습니다.

주가는 일천원대로 손절가가 필요 없는 바닥권 시세로 최근 거래량이 점증하면서 세력들의 개입흔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