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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세형기자] 유가증권선물거래소는 28일 코마스인(,,)터랙티브를 관리종목에 지정했다. 2개 사업년도 연속 자기자본의 50%를 초과하는 경상손실 발생이 이유다.코마스인은 6월 결산법인으로 지난 8월 자체 결산에서는 75억5100만원 매출에 영업손실은 2억7900만원, 경상손익은 1억6100만원을 기록했다. 그러나 외부감사 과정에서 외부감사인이 영업권 상각 연한을 종전 10년에서 5년으로 축소하고 영업권 감액손실을 계상하면서 경상손익이 적자로 돌아섰다.＜저작권자ⓒ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코마스인 (045390) COMAS INTERACTIVE Co.,Ltd. 지식관리시스템과 전자문서관리시스템 개발업체 코스닥 IT 소프트웨어

누적매출액	49억	자본총계	77억	자산총계	89	부채총계	12억
누적영업이익	-12억	누적순이익	-14억	유동부채	8억	고정부채	3억

수익성 분석의견 동사의 매출액은 최근 25.1%증가를 기록하며 지속 증가추세에 있습니다. 그러나 12개월간 영업이익률은 최근년도에 -24.3%로 최저를 기록했습니다. 수익성 악화의 원인이 해결될 조짐이 있는지 관찰해 보아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