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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진우기자] 코마스인터넥티브(옛 이노티지(,,))는 18일 코마스의 인터넷 광고사업 영업양수도를 완료하고 '코마스인터렉티브'라는 새로운 사명으로 영업활동을 개시했다고 밝혔다.코마스 인터넷 광고사업은 국내 인터넷 광고업계에서는 처음으로 깐느 광고페스티벌 파이널 리스트에 오르기도 했으며, 지난해에는 취급액 300억원을 기록하는 등 주목을 받아왔다.회사 관계자는 "SK텔레콤을 포함한 기존 50여 개 광고주 외에도 HSBC, 네오위즈 피망, 현대카드 월드컵 프로모션, 현대 하이카 다이렉트 보험 등 대형 광고주를 경쟁 PT를 통해 영입함에 따라 올해 취급액 목표 320억은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해 37억원에 그쳤던 코마스인터렉티브(옛 이노티지)의 매출은 영업양수도로 인해 크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저작권자ⓒ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노티지 (045390) INNOTG 지식관리시스템과 전자문서관리시스템 개발업체 코스닥 IT 소프트웨어

누적매출액	49억	자본총계	77억	자산총계	89	부채총계	12억
누적영업이익	-12억	누적순이익	-14억	유동부채	8억	고정부채	3억

수익성 분석의견 동사의 매출액은 감소하던 중, 2005년을 최저로 최근 회복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12개월간 영업이익률도 감소세에 있다가 2005년 -67.8%를 최저로 소폭 증가하고 있습니다. 수익성의 호전이 어떤 이유에서 발생했는지 관찰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