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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프로젝트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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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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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0 2001/09/18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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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강훈상기자 = 코스닥 등록업체 ㈜이노디지털(대표 이영진)은 1 8일 인터넷TV용 셋톱박스 15만대를 필리핀으로 2년간 수출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수출되는 셋톱박스는 인터넷 접속을 위한 TV 전용 웹브라우저를 탑재한 제품으로 앞으로 1년동안 5만대를 수출할 예정이며 2년차에 10만대를 공급한다. hskang@yna.co.kr 섬바위 wrote : > 이노디지털은 13일 '필리핀 등기부등본 전산화 프로젝트'가 현재 진행중이지만 확정된 내용은 없다고 밝혔다. > > 이노디지털은 필리핀 현지 발주자인 라레스(LARES:Land Registration System INC.)에 이노디지털의 솔루션을 제안해 1차 기술평가와 2차 개발을 위한 적용환경 등의 협의를 마치고 개발 프로젝트에 관한 계약금액을 제안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 > 이노디지털 관계자는 "현재 필리핀 발주자측의 최종 답변을 기다리고 있는 상태"라고 덧붙였다. > > 이노디지털은 이같은 내용을 지난달 27일 공시를 통해 발표했으며 자세한 진행사항과 결과는 오는 27일 재공시할 예정이다. ⓒMoneyToday 2001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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