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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대박은 투자가들이 만드는 것이지 회사도 대주주도 >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 세력이되었든,작전주이든말입니다. > > 중요한 것은 대형재료나 호재보다는 > 세력주가 크게 수익을 준다는 사실입니다. > 단, 타이밍이 생명입니다. > > 12월은 어느종목에 집중되는지 찾아야 합니다. > 여러분의 몫입니다. > 노력하는 자만이 부자가 될 수 있다는 것이 진리입니다. > > 2001년까지 끌고 가는 것은 주주의 몫입니다. 글쎄요, 제 개인 적인 생각이오만, 오공이 한가닥 하지 않나 봅니다. 오공은 액면가가 1000원이면서 오랜 역사도 갖춘 회사고. 물량도 400만주정도며, 아직 상장돼서 유상, 무상, 액분(?)등 많은 변수를 갖추고 있고, 또 본드는 환각 성분을 함유하고 있지요, 혹시 오공 대주주님이 열심히 일하다가 본드에 환각돼서 무자게 주식을 폭등시킬지 모른다는 생각도 들고요., 오공이 장이 안좋아서 못 날라가지만, 뭐 맘만 먹으면 폭등할수도 있는 종목이라고 바보03이 생각했습니다. 그냥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