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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체시스 (033250)이다. 왜냐 체시스가 지분을 49.5%가지고 있는 자회사 넬바이오텍 (www.nelbio.com)이 조류독감소독제를 만들고 있는 회사이기 때문이여. 이미 작년에 5천6백만원의 순이익을 낸바있고, 점차로 좋아지고 있어.
체시스(033250)의 자회사인 넬바이오텍은

2002년 6월 동물용의약품 품질관리우수업체(KVGMP)를 획득함으로써 엄격하고 철저한 제조관리를 통해 생산되는 최고품질의 동물용의약품 공급으로 가축의 생산성 향상에 일조하고 있어. 특히 최근 국내축산업에 심각한 위험요소로 대두되는 각종 바이러스성 질병(조류독감포함)에 대처하기 위해 다년간의 연구결과로 개발한 바이러스 전문소독제 ‘파워존골드(PowerZoneGold™)의 공급으로 가축전염병 예방에 크게 기여하고 있으야.
체시스가 지분을 49.5% 보유한 넬바이오텍에서 생산하는 닭의 만성호흡기 치료제와 축사 소독제가 조류독감에 특효약이여.
특히 소독제인 파워존골드는 말이여 구제역이나 조류독감 소독제로서 국내최초의 고유의기술력으로 개발한 친환경 소독제여. 국립수의과학검역원의 소독제 효력시험을 시행한 결과 강력한 소독효과증명되었어. 인체에 해가 없어.

따라서 체시스도 바로 조류독감주란 말이야. 관심가져봐. 체시스는 자동차부품주로 지엠 대우자동차에 납품하는데, 작년에 37억 당기순이익에 올해는 50억 당기순이익이 예상되고 있어. 사상최대의 매출실적달성예정이야. 이번 1분기인 7-9월에도 20-25%^성장한 매출을 발표할 거래. per가 9뿐이 안된데.
다음달 10월부터는 르노삼성신차에 연간80억원어치 부품을 공급할 예정이래. 그리고 2008년 1월부터 이미 지엠대우차에 120억 부품 공급 체결햇어. 아직 2000원이라는 것이 말이 안돼. 너무 저평가되어있어.

조류독감수혜주이기도 하니 월요일 아침부터 과감히 땡겨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