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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국헌기자] 화장품 연구개발 전문기업 코스맥스(,,)는 최대주주의 보유지분이 기존 18.73%에서 20.85%로 증가했다고 15일 공시했다.서성석 부사장이 최근 코스맥스 주식 23만여주(지분율 1.92%)를 장내매수하면서 최대주주측의 보유지분이 20.85%로 높아졌다.서 부사장은 이경수 사장의 부인으로, 이번 매수로 서 부사장의 보유 지분은 기존 1.90%에서 4.02%로 늘어났다. 코스맥스는 "최대주주 지분율이 낮아 경영권 위협 우려감이 시장에서 형성됐고, 최근 회사 가치에 비해 주가가 급락해 최대주주가 주식매수에 나선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다.코스맥스의 주가는 5월 중순 7000원대에서 지난 8일 3000원대까지 하락한 바 있다.＜저작권자ⓒ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코스맥스 (044820) Cosmax OEM, ODM 전문 화장품 제조 업체 코스닥 화학

누적매출액	547억	자본총계	260억	자산총계	499	부채총계	239억
누적영업이익	80억	누적순이익	49억	유동부채	195억	고정부채	43억

수익성 분석의견 동사의 매출액은 잠시 줄어들었으나 최근 547억원을 기록하며 다시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12개월간 영업이익률도 잠시 줄어들었다가 최근 14.7%를 기록하며 증가추세에 있습니다. 수익성이 계속해서 좋아지는 이유를 좀 더 면밀히 분석해 보아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