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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양미영기자] 맥쿼리증권은 6일 "태웅(,,)이 다음 도약 단계로 접어들었다"며 투자의견을 `수익률상회`로 상향하고, 목표가 2만9000원을 제시했다.맥쿼리는 "분기별 수주 흐름상 모멘텀이 다시 재개됐다"며 "내년부터 생산확장 통해 장기간 성장 엔진을 마련했고, 풍력 터빈으로세계적인 풍력발전소 건설 붐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맥쿼리는 올해와 내년 주당순이익 추정치를 각각 4%와 18% 상향하는 한편, 올해중 영업 마진 향상이 주가상승을 이끌고, 1분기 실적 모멘텀도 지속될 것으로 판단했다.＜저작권자ⓒ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태웅 (044490) Taewoong 국내 최대규모의 자유 단조 전문 제조 업체 코스닥 철강금속

누적매출액	2,160억	자본총계	683억	자산총계	1,200	부채총계	517억
누적영업이익	276억	누적순이익	207억	유동부채	426억	고정부채	90억

수익성 분석의견 동사의 매출액은 최근 66.1%증가를 기록하며 지속 증가추세에 있습니다. 그리고 12개월간 영업이익률은 일시감소하였으나 최근 12.8%로 호전되었습니다. 수익성의 호전이 어떠한 이유에서인지 살펴보아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