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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지수 938 ...

이제는 실적 순익증가, 기관매수나 기술력 등등 싹 무시되고 오직 작전으로 오르는 종목들이 시장의 매수세 집중시켜 갈 것입니다. 오늘 하한가 900개 나온것으로 추정되어집니다. 조만간 900개가 상한가 때리는 장이옵니다. 그이후 600 개 하한가, 다시 700 개 상한가 이렇게 반복 됩니다. 지금도 개미들은 다 지쳐 쓰러졌지만 개미들이 다시는 주식시장을 안찾아오겠쯤 롤러코스터를 반복할때는 상승전환장으로 돌아섭니다.

향후 장세, 월화요일 장세는 일단 미국장 여향을 받겠으나 500개에서 700개종목이 하한가가는 장세가 다시 이어질것입니다. 그리고 900개에서 700개 종목이 상한가 가는 장세가 하루 나온후 또다시 500개종목이 하한가. 그렇게 뜨겁다 식었다 하는장세로 인해 개미들이 정신없을때 상승전환장이 시작될것입니다. 어쟀든 증시부양책 2번 더 나옵니다. 1번은 나왔는데 급조된 것이며 어차피 시나리오는 3번 발표 합니다.
마지막 3번쩨 진퉁이는 연기금에서 외인물량을 어느정도 흡수햇는가에 따라 상승반전한 시점에서 나올것 같습니다.

IMF 지수 천에서 280까지 빼주고 10년동안 280부터 2000찍었습니다. 이제 향후 2~5년내에 3000찍기위한 이번 큰 눌림목으로 보시면 좋으실듯합니다. IMF는 실물경제까지 힘들어서 회사가 도산까지 갔지만 지금은 아닙니다. 회사들 다 멀쩡하고 잘만 돌아갑니다.

http://cyhome.cyworld.com/?home_id=a1538006
태웅 포함해서 다른 종목들 포함 진행하고 있습니다.
진행하는 종목들 그냥 오셔서 보실수도 있으니깐 오셔서 정보라도 보시고 가세요 ^^
태웅 개잡주라 칭하는데, 브로커에게 받은 정보 포함 올해 8월달에 브로커가 1280까지 지수 뺀다는 소리가 있어서 몇개 종목만 홀딩하고 있는데 역시나 다를까 이렇게 나오네요.

태웅 왜 갈수밖에 없는 이유를 아직도 모르고 안티하는 분들. 조용히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모두 힘든시기니깐 말이죠 ^^  찬티신분들은 한번 방문해 주시거나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아는 한 설명해드릴수 있음 도와드릴수 있음 해드리겠습니다. 모두 함께 헤쳐나가야 할 숙제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