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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조선, 해운주를 눈여겨 보라게시글 내용
신영증권은 “상반기에는 이익증가율이 높은 조선ㆍ해운, 미디어, 디스플레이 자동차, 통신 섹터가 유망하고 하반기에는 반도체와 은행산업이 상반기 부진을 털고 턴어라운드를 하게 될 것”으로 내다봤다.
대우증권은 “상반기에는 조선, 철강, 기계, 화학을 투자유망업종으로 선정했고, 하반기에는 가전ㆍ디스플레이, 반도체, 자동차, 통신장비, 증권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메리츠증권은 “투자수익률은 2007년에 미치지 못하겠지만 정유, 철강, 기계, 조선, 운송의 선전은 2008년에도 지속될 것”이라며 “IT하드웨어는 하반기에 주가 반등이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 조선ㆍ해운주는 내년에도 강세 지속= 올해 가장 높은 수준의 지수상승률을 보인 조선ㆍ해운업종은 새해에도 시황 호조가 계속되면서 사상 최대의 이익 잔치를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해운업이 벌크선을 중심으로 사상 최고의 시황을 보이면서 조선업도 이 같은 호조세에 동참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XML:NAMESPACE PREFIX = ST1 />
엄경아
신영증권 연구원은 “해운업은 운항거리 증가에 따른 수요강세로 운임이 지속적으로 강세를 보일 것”이라며 “특히 하반기 이후에는 컨테이너선사의 턴어라운드에 좀 더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탑픽으로는 대한해운ㆍ한진해운을 꼽았다.
정동익
CJ투자증권 연구원은 “조선업은 현재 시점에서 예상할 수 있는 가장 극단적인 상황에서도 최소 2010년 상반기까지는 실적개선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재규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조선호황에 따른 선가 상승세와 조선업체들의 실적 강세는 장기간 지속될 전망이고 조선업종에 대한 투자는 여전히 매력적”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내년에는 벌크선과 컨테이너선 시장의 강세 지속 속에 대규모 LNG선 수주 모멘텀도 기대된다”며 “본격적인 수주가 재개될 것으로 예상되는 1월 이후를 적절한 매수 타이밍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조선ㆍ해운업과 함께 올 한해 강세를 보였던 철강업종도 호황 국면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됐다.
김종재
한화증권 연구원은 “중국을 포함한 브릭스 국가의 철강수요를 바탕으로 2008년 세계철강 수요는 안정적 성장을 지속할 것”이라며 “전방수요 산업, 제품가격, 실적 측면에서 하반기 보다 상반기 모멘텀이 강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대우증권은 “상반기에는 조선, 철강, 기계, 화학을 투자유망업종으로 선정했고, 하반기에는 가전ㆍ디스플레이, 반도체, 자동차, 통신장비, 증권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메리츠증권은 “투자수익률은 2007년에 미치지 못하겠지만 정유, 철강, 기계, 조선, 운송의 선전은 2008년에도 지속될 것”이라며 “IT하드웨어는 하반기에 주가 반등이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 조선ㆍ해운주는 내년에도 강세 지속= 올해 가장 높은 수준의 지수상승률을 보인 조선ㆍ해운업종은 새해에도 시황 호조가 계속되면서 사상 최대의 이익 잔치를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해운업이 벌크선을 중심으로 사상 최고의 시황을 보이면서 조선업도 이 같은 호조세에 동참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XML:NAMESPACE PREFIX = ST1 />
조선ㆍ해운업과 함께 올 한해 강세를 보였던 철강업종도 호황 국면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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