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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안철수, 6월 3일 경제 민주화 특별 간담회 실시게시글 내용
♡ KOSPI 상장사 + 무차입경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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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3일, 드디어 박근혜 정부 여야 합일. 국회 개최!! ]
정책 '대장주는 항상 KOSPI 동전주'에서 탄생합니다.
여태까지 그래왔고~ 아패로도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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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야 은둔 초고수, 절제신동님의 특별강의 §
* 경제민주화 정책 수혜주 구분하는 방법 :
주력 분야가 대기업과 겹치면서, 대기업의 '시장 과점유' 때문에 고전하고 있는 회사.
[ 대기업의 시장 지배율만 줄어들면 반드시 크게 성장할 수 있는 회사. ]
해당 분야의 '1위 중소기업'일수록, '인지도가 있는 중소기업'일수록 수혜를 크게 받음.
예시 ) : 경제민주화 테마 대장주 = 주연테크
( 주요 품목에서 대기업(삼성 등)에게 88%에 달하는 쉐어를 내어줬지만,
3% 쉐어만으로도 1Q 실적 흑자전환함. 판떼기만 깔아주면 무섭게 성장할 회사. )
현재 주연테크 시장 점유율 3% -> 경제민주화 -> 점유율 40% 강제 보장.
* 장기적으로 공공시장 점유율 100% 보장.
성장 과정에서 대기업에 의해 견제 합병될 가능성 없지 않음.
2013년 상승률 1위 불가피.
* 세계 1위의 PC 공룡, Lenovo가 주연테크를 주시하며 군침 질질~ 흘리는 중.
( 이미 입질이 시작되었다는 루머가 돌고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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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 직접 지시 : "이 회사에게 점유율 70% 보장해줘라"!!
특히 대기업 쉐어가 70프로 이상 되는 분야는 그만큼 더 집중적으로
6월 경제 민주화 정책의 채찍을 맞게 될 것입니다.
예를 들어, 데스크탑PC는 업체, 기관에만 연간 수백만대가 유통되는
'필수재'임에도 불구하고, 대기업의 쉐어가 83프로에 육박하고 있죠..
중소기업 중 가장 잘 나간다는 주연테크 조차도 쉐어가 3프로에 불과해요.
이런 경우는 당연히 철퇴가 가해질 수밖에 없어요.
대기업의 '독점, 과점을 지양'한다. 경제민주화의 1원칙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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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삼성이나 레노버 같은 대기업도 가만히 앉아서 당하기만 하지는 않겠죠.
근데요.. 뭘 해야 될까요..? 로비를 할까요, 비밀이란 게 있을 수 없는 요즘 시대에서..
그럴 경우는 희박해요. 법의 테두리 안에서 대응책을 마련하겠죠.
방법은요. '중소기업을 싸그리 먹어치우는 것'밖에 없어요.
물론 큰 놈들 위주로 차례차례 먹어야 겠죠.
인수, 합병 열풍. 이게 앞으로 벌어질 주식시장 트렌드의 핵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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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민주화 테마 ''유일의 동전주''입니다.
유동금액 100억 미만이라 깃털처럼 가볍게 날아갑니다.
잡을 수 있을 때 잡아두세여~ 뉴스 뜨면 못 잡습니당~ !!
2013년 6월 국회. 경제 민주화 정책 최우선 본격 발의.
게다가 안철수 + 장하성 시너지. 조만간 뉴스 나와여. 확률은 99.99%
주연테크의 시장 점유율이 현재 3%에서
최소 40%~~ 크게는 70%까지도 늘어납니다.
매출 무조건 12배 이상 뛰어여~~
이거 잡으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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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수만 아는 극비 하나,
가장 주가가 많이 오르는 회사는.. 돈을 잘 벌다가 더 잘 버는 회사가 아닙니다.
돈을 못 벌다가 ''이제 막 잘 벌기 시작하는''
즉, 반쯤 죽었다가 살아나는 회사입니다.
이런 회사의 주가는 바닥을 찍고 나서 오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시장 주도 테마의 대장주는 항상 거래소의 동전주에서 탄생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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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대 왜 주연테크를 패지 않는가? ]™
당신의 주식인생 전환점. 주연테크(044380). [ 아름다운 1차 목표가 19,8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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