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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현재 주연테크는 저평가 종목 입니다.

왜 그러냐.

일단 회사가 무차임 경영을 하고 있고 현금흐름도 좋습니다. 

작년에 여러 이유로 적자 기업이 되었지만 올해 1분기 부터 다시 흑자를 기록 하기 시작 했습니다.

영업이익(2009년)

1분기 9억                    2분기 24억6천만원 이익

영업외 이익(2009년)

1분기 5억9천만원        2분기 33억3천만원 이익

당기 순이익(2009년)

1분기 10억                  2분기 53억8천만원 이익

올해 2분기 까지 당기 순이익만 벌써 64억원에 가깝습니다.

현재가는 805원에 시가 총액은 345억입니다.

이상태로 36개월 즉 3년이면 시가총액을 능가하는 이익이 나온다는 계산이죠.

그리고 앞으로 환율 때문에 내수주에 주목 해야 한다고 합니다.

또한 이번에 나온 인텔 CPU i5,i7은 최근에 나온 CPU 보다 40~50% 팬4하고 비교했을때는 400~500%의 월등한 성능 향샹이 있습니다.

얼마 있으면 나올 윈도우7은 비스타와 비교했을때 엄청 좋다고들 하지요.

98, XP에 대를 이은 운영체제가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또한 아이온 같은 고사향 게임을 하기 위해 PC의 교체는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즉 올해 말에서 내년에는 윈도우 교체와 노후 PC의 교체가 본격화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또한 요즘 조립 PC는 판매가 둔화 되었지만 A/S에 신경 많이 쓴 중소기업의 완제품은 오히려 판매량 급증 했다고 합니다.

공기업에도 PC 주문 받아서 판매 하고 있는 주연테크는 윈도우7의 진정한 수혜주가 될 가망성이 높다고 생각됩니다.

그럼 3분기 실적은 어떻게 될까요? 아니 올해, 내년의 실적은 어떻게 될까요?

지금은 1000원도 안되는 800원의 주가가 머물러 있지만 내년 후년에는 추억이 되어 있지 않을까요?

지금 주연테크에 없는건 수급만 없다고 생각합니다.

한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매수해서 이득을 줄지 아니면 손해를 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