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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적 헤이가 판을 치고 있는 코스닥시장에서 책임질줄 아는 경영자가 필요하다.

내부자에게 우롱당하는 본 종목은 투자하는 우를 범하지 않기를 바랄뿐이다.

책임있는 조치(대주주 지분 무상소각과 사죄 그리고 소액주주 공모가보상을 통한 동종기업에 피인수되는 것이 옳지 않나 생각된다.)

ㅎㅎ

공모부터 본 종목을 관심있게 지켜보며 전체물량에 얼마 되지않는 공모수량을 최대한 부풀려 소액투자가를 골탕먹이는 기업으로 전략되어 버렸으며 대주주는 자신의 이익추구에 몰두하는 모습이 사회적으로 얼마나 비열하게 비춰지는지에 대하여 자신을 한번 돌아볼 기회 조차 없는 사람으로 느껴져 안타깝기 그지없다.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상장기업과 2년차 상장기업의  적자회사 수가 말해주는 것은

비록 남의 일이 아닌것으로 여겨진다.

사회적으로 지탄받아야 하며 그 만한 댓가를 치룰때에만 이러한 기업들이 무리하게 상장을 추진하지 않을것이며 상장을 통하여 너무나 쉽게 대주주가 이익을 추구하지 못할것이기 때문이다.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본종목의 지분 변화를 보면 대주주가 얼마나 소액투자자와 상반되게 비열하게 대처하엿는지 알수 있다.

주가가 대주주의 손아귀에 존재하는 회사로 영업이 정상화 된다하여도

본 대주주를 믿고 투자 하고 싶은 회사는 아니라는 것이다.

신뢰를 지키라고 있는것이므로 자신들의 이익을 추구하는 무리와는 피하는것이 올바른 투자법일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