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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천억불의 인공간시대가 현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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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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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02 2005/01/14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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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천억불의 인공간시대가 현실로 다가왔습니다.


꿈이 현실로 옆에 온 만큼 수혜관련 회사들에 관심을...

 

<회사 개요>                                                                             
  -헤파호프는 1999년 2월 미국 캘리포니아 실리콘밸리에 박성수 박사에 의해 개발된 인공간기
 술을 간부전증 환자와 만성 간질환 환자에 적용 상업화하기 위하여 설립되었으며, 그동안 420 
 만불 이상의 개발비를 투여한 개발과정을 통해 간조직을 이용한 인공간이 간세포를 이용한 모 
 든 타 경쟁회사 기술력보다 탁월함을 수 많은 국제 할술 회의를 통한 발표를 통해 증명할 수있
 었고, 이 공인된 독창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그 동안 임상 적용을 위한 최적 조건을 확립하였
 습니다. 현재 미국 남가주 Irvine에 5,000sqf의 사무실과 무균실을 확보하고 최종 상품화 과정
 과 FDA 임상승인을 위한 마지막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또한 세계적으로 한국 및 아시아의 높은 간염 및 간질환율과 쉽게 임상 실험을 시행할 수 있는
 장점을 고려하여 2000년 2월 한국에 HepaHope Korea, Inc.를 설립하고 현재까지 울산 대학 부 
 속 서울 아산병원의 소화기 내과 서동진 교수팀과의 공동 연구를 진행하여 왔습니다.         
                                                                           

<기술력>                                                                                
   -회사 기술의 강점은 다른 경쟁회사들이 분리된 간세포를 사용하는 기술과는 다릴 생체간에 
 가장 가까운 형태인 간조직(miniature liver:소형 간)을 사용하는 독창적이고 유일한 기술력입
 니다.                                                                                   
                                                                                         
 <주요사업 및 상품>                                                                      
  -회사는 인공간기술과 관련된 미국 및 국제 특허기술과 상품인 “HepaDialyzer” 의 독점적  
 권리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이 기술을  미국 University of California at San Francisco 부속
 병원인 California Pacific Medacal Center 와 Division of Digestive Disease, University of
  California at Los Angels에 Testing Agreement하에 더욱 발전되었으며, 2004년 하반기 미국 
 FDA로부터 1상/2상 임상 실험 승인을 획득할 예정입니다.                                   
                                                                                        
  -회사의 2번째 상품인 “HepaTest”는 신약개발에 적용되어 총개발 기간을 단축할 수 있을것 
 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이 신기술이 기존 약품개발에 사용되고 있는 생체 동물 실험 
 의 30% 및 시험관내 실험의 50%를 대체할 수 있을것으로 예상하고 구체적인 사업화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간은 우리몸의 주요 대사에 관여하고 독성 물질을 제거하는 제독작용과 인체 필수 인자인 알
 부민, 콜레스테롤, 혈액응고인자등의 합성을 담당하는 단 하나의 중요기관으로, 인공간의 역할
 은 손상된 간이 스스로 재생할 수 있도록 혹은 이식용 간이 제공될 때까지 생명을 연장하거나 
 간이식의 성공률을 높이는 역할을 담당하게 됩니다.                                        
                                                                                         
 <적용대상 및 수요전망>                                                                  
  -“HepaDialyzer”의 적용대상은  전격성 간부전증(심한 간손상으로 완전한 간기능의 손상과 
 뇌종이 동반되는 상태의 간질환)의 적극적인 치료에 일차적으로 사용됩니다.                 
 미국내 연간 시장규모는 초기 4억불, 상용화된 후에는 30억불의 규모에 이르고 이차적으로 급 
 성 혹은 만성 간질환 환자의 합병증을 방지하기 위한 보조적 치료로 상용화될 경우 그 시장 규
 모는 약 3,000억불의 시장이 형성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향후 투자 효과>                                                                        
  -미국과 한국에서의 동시 임상 실험을 통해 데이터의 공동사용, 인적교류등의 큰 장점을 살려
  개발 시간과 경비의 절감을 통한 가장빠른 시간내에 한국과 미국내에서의 KOSDAQ 및 NASDAQ의
  동시 상장을 가속화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 상당한 투자 수익이 기대됩니다..     

 

 

 

다가올 미국 FDA 승인 및 나스닥 상장의 재료가 나오기전에

관심갖으시길... 꿈이 있는곳에 시세가 있습니다.

헤파호프사에서 인공간 기술을 완성하는 단계에 이르렀다고 하니

아주 굿뉴스 입니다. 그 경제적 효과를 생각해 보면 무궁무진합니다
.

 

실질적으로 눈에 보이는 가시적 고부가치가 눈 앞에 있습니다.

관련주들에 주목하시길...   줄기세포치료의 성과는 시간이 다소 필요하지만

인공간 기술은 코 앞에 다가 왔습니다.




간은 우리 몸의 주요 대사에 관여하며 독성 물질을 제거하는 제독 작용과
인체 필수 인자인 알부민, 콜레스테롤, 혈액 응고 인자 등을 합성하는 등의
복잡하고 고유한 기능을 담당하는 중요 기관입니다. 그러나 간염 바이러스,
약물, 독성 물질 등으로 간이 손상될 경우 부분적인 손상은 간 재생 능력으로
회복되나 과다하거나 지속적인 손상은 합병증을 유발하여 사망에 이를 수 있습니다.

당사가 개발한 인공간 헤파다이얼라이저(HepaDialyzer™)는 돼지간을
일정 두께로 썰어 헤파큐브(HepaCube)라는 카트리지에 넣고 당사의
독특한 배양기술을 사용하여 간의 기능을 지속적으로 유지시켜 간의
역할을 대체해주는 장치입니다. 현재까지 알려진 세포를 기반으로 한
기술(Cell Based Technique)은 분리된 간 세포의 제한적인 기능과 세포와
세포 간, 조직과 조직 간의 상호작용이 없는 까닭에 그 효능이 입증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러나 당사가 개발한 간 조직 배양 시스템(Slice Culture System)은
완전한 간의 기능과 거의 똑같이 작동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습니다. 특히 생체 내(In Vivo),
생체 외(In Vitro) 실험에서는 세포 기반 기술과 비교하여 해독 작용 및 사이토크롬 P450(Cytochrome P450) 효소를 꾸준히 유지시켜주는 탁월한 효능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결과로 볼 때 당사가 개발한 간 조직 배양 시스템을 이용한 인공간은 완전한 기능을 가진 소형간으로 역할을 할 수 있게 됨으로써 간과 관련된 질병 치료 및 연구 분야 발전에 무한한 가능성을 열게 되었습니다. 당사가 개발한 인공간 헤파다이얼라이저의 역할은 손상된 간이 스스로 재생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이식용 간이 제공될 때까지 생명을 연장하거나 간이식의 성공률을 높이는 역할을 할 것입니다. 이의 적용 대상은 일차적으로 전격성 간부전증 환자의 치료에 사용되며 미국 내 연간 시장 규모는 30억 달러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차적으로 급성 혹은 만성 간질환자의 합병증을 방지하기 위한 치료로 상용화될 경우 그 시장 규모는 더욱 확대될 것입니다.

헤파테스터(HepaTester™)의 경우 제약회사의 신약 개발 시 평균적으로 소요되는 개발 투자비(평균 8억 달러) 및 개발기간(평균 12-15년) 중 전임상실험(Pre-Clinical Test)에 소요되는 투자금액(평균3억3천5백만 달러)과 개발기간(평균4.5-5년)을 단축하여 시장진입 속도를 극대화함으로써 최대한의 수익 창출 제공이 가능하며 동 시장규모는 약 28억 달러입니다. 동 기술의 강점은 분리된 간세포를 사용하는 기존 기술과는 달리 생체 간에 가장 가까운 형태인 간 조직(Minature Liver: 소형 간)을 사용하는 독창적이고 유일한 특허 기술입니다.

당사의 사업분야는 헤파다이얼라이저와 헤파테스터 등의 의료기기 및 테스터 장비를 생산하고 판매하며, 냉동 보관된 간 조직을 담은 일회용 헤파큐브를 대량 생산하여 공급하는 체제를 갖추어 지속적으로 시장을 확대하는 전략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최근 간질환 중환자의 치료법의 발전에도 불구하고 전격성 간부전증은 사망률이 70%-90%에 이르는 치명적인 질환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를 치료하기 위하여 당사의 인공간 프로젝트는 시작되었고 최근에 그 기술을 완성하는 단계에 이르렀습니다.

http://www.hepahope.co.kr



99년 미국 실리콘밸리에 설립된 헤파호프(대표 박성수)도 한국기술투자가 기대하고 있는 대표적 바이오 벤처다. 이 회사는 간(肝) 이식만이 치료방법인 환자에게 적용되는 인공 간(肝) 투석기(제품명: HepaDialyzer)를 개발했다.

인공간 기술과 관련된 미국 및 국제 특허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미국 FDA 임상시험 준비단계에 진입해 있다.

이 회사지분 7.27%를 보유한 한국기술투자는 4일 헤파호프에 바이오 투자담당 심사역을 미국으로 파견, 현지에서 추가펀딩을 돕고 있다. 미국으로 급파된 한국기술투자 이창로 부장(바이오투자 선임 심사역)은 “헤파호프가 임상 1단계를 성공하면 현지에서 약 1000만달러 이상의 추가 투자유치가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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