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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환경 살아나는 4대강 재탄생 사업이라고 본다"게시글 내용
기사 12월 22일 오후 15:41 발췌::
李대통령 "환경 살아나는 4대강 재탄생 사업이라고 본다"
*** 대한민국을 대표하며 국내유일의 환경생태 복원기업 ***
자연과환경(043910)
■ 녹생성장 최대 수혜주 생태복원 개념 개발이 대세로 굳어지면서 자연과환경이 친환경 최대수혜주로 4대강 사업에 최대수혜주로 언급!!
◆ 생태복원업계 유일한 상장사로 경부운하 쟁점사항중 가장많이 거론되는 경제성과 인공하천건설로인한 생태계파괴및 수질 오염문제점을 환경생태복원 전문기업으로 자연형하천복원으로 건설의 문제점으로 대두되는 환경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 동사는 국내 하천생태복원 사업분야의 선두업체로 기술력을 인정받고있고 국내업계 최초로 중국과 필리핀의 환경생태복원시장에 진출했고, 기술이전 통한 중국시장 교두보를 마련했음.
◆ 자연과환경의 장점은 제품이나 공사 매출의 4분의 3 가량이 관급공사로, 안정적이라는 점.
기사입력 2008-12-22 15:41
이명박 대통령은 22일 4대강 사업과 관련, "환경파괴가 아니라 오히려 환경이 살아나는 사업"이라며 "4대강 정비 사업이라고 되어 있지만 4대강 재탄생 사업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국토해양부, 농림수산식품부, 행전안전부, 환경부 등 4개 부처 합동으로 2009년도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공직자들이 4대강 사업의 개념을 홍수방지에서 벗어나 한 차원 높은 목표를 가져달라"고 당부하면서 이같이 밝혔다고 김은혜 청와대 부대변인이 밝혔다.
이 대통령의 이러한 언급은 4대강 정비사업이 한반도 대운하의 재추진이라는 정치사회적 비판을 일축하고 내수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이라는 긍정적 효과를 고려해 강력 추진하겠다는 것으로 해석된다.
이 대통령은 특히 "4대강 재탄생 사업은 녹색기술을 갖고 녹색탄생을 하자는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4대강 재탄생은 녹색성장에서 더 나아가 기후변화 문제와도 밀접하게 관련돼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 사업으로 물이 생기고 그것이 곧 녹색경제로 이어진다"며 "녹색성장에 주력하면 빈부격차가 줄고 고용효과가 커진다는 것이 세계적 추세"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디지털정보화시대에 묶이다보면 보면 빈부격차를 줄일 수 없고 일자리를 만들 수 없다"며 "녹색시대를 열어야 일자리 창출이 가능하다. 녹색기술을 얼마나 따라가느냐에 따라 21세기의 성패가 난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
###사업성과 ###
1. 청계천 복원 2.6km공사-마장2교부터 중랑천까지 공사
(이명박 대운하수혜주/ 친환경적 보강검토)
2. 친환경 생태 블록을 베이징 하천 11곳에 시공
(베이징 친환경올림픽 수혜주)
3. 새만금 간척지 100억공사 수주
(이명박 새만금사업 조기진행 /정동영 전북출신 새만금공약 수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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