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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연과환경은 환경복원산업관련 전문업체로 이미 청계천복원사업(지오그린 자연형 하천공법)에
참여하여 정부로부터 인정받은 업체로 정부가 오늘 발표한 향후 2015년 까지 무려 37조원(년간 수조원)이
투입되는 하천복개,개량사업의 최대 수혜 업체로써 막대한 매출과 이익이 증대될 것이며
현재 (주)자연과환경의 환경복원사업부문의 주요 매출원을 보면
1) 제품 : 지오그린셀, 옹벽, 어소 등 하천 복원 제품(청계천 복원사업에 사용)
2) 상품 : 하천복원 및 조경원예 상품 하천복원 및 조경원예 종자, 조경자재 판매
3) 공사 : 녹화공사비 하천복원녹화공사
으로 금일 발표한 37조 투입 하천 복원 사업의 최대 수혜업체가 될 것이다.
(사실 상한가 몇번이 쳐도 아깝지 않은 호재성 사업 발표임)
2. 향후 수조원이 투입되는 행정도시이전사업에도 큰 매출 기여가 예상되며
3. 나아가 중국등 환경사업이 심각히 대두되는 해외 환경조성사업에도 사업 진출이 확대가 예상된다.
앞으로 친환경조성 사업은 인류가 가지 않으면 안되는 불가피한 사업이다.
4. 또한 회사가 위치한 곳이 행정도시가 들어서는 공주시에 위치하여 있다(자산가치 급상승)
중장기적으로 미래 가치를 보면 이주식은 몇만원은 갈것으로 판단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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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까지 훼손 하천 25% ‘자연형’ 복원
[경향신문 2005-11-29 18:18]
복개나 하천 개량사업 등으로 훼손된 전국 하천의 25%가 2015년까지 자연형 하천으로 복원되며 이를 위해 10년간 37조1천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또 전국 하천 중 85%의 수질이 새로운 수질환경기준인 ‘좋은 물’ 이상으로 개선된다.
환경부는 29일 ‘물환경관리 기본계획안’을 공청회 등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 연내 확정, 내년부터 2015년까지 연차적으로 시행키로 했다고 밝혔다.
계획안에 따르면 그동안 상수원 상류 및 수계 본류에 치우쳤던 물환경 관리정책을 실개천, 하구, 연안까지 확대하고 194개로 분할했던 관리대상 하천을 4개 대권역, 159개 중권역, 813개 소권역으로 나눠 체계적으로 관리키로 했다.
또 훼손된 하천 2만1천7백㎞의 25%인 5,400㎞를 건설교통부, 소방방재청 등과 함께 자연하천으로 복원할 계획이다. 특히 내년부터 가축분뇨 발생량을 줄이기 위해 지역내 가축 총 사육두수 상한을 정하는 ‘양분총량제’도 도입된다.
유해물질로부터 안전한 물환경 조성을 위해 특정수질 유해물질 항목을 현행 17종에서 2015년까지 유럽연합(EU) 수준인 35종으로 늘리고 산업폐수가 어류, 물벼룩, 조류 등에 미치는 영향을 수치화해 배출허용기준을 설정하는 ‘생태독성통합관리제’도 도입키로 했다.
특히 전국 하천의 85%를 ‘좋은 물’ 이상 수준으로 끌어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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