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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익과 손실을 번갈아 가면서 개미들의 미련을 갖게 한는게 바로 주식이다.

손실을 볼 수 밖에 없는 여러가지 이유 중에 하나를 공개하자면,

종목과 연결 된 가진자의 세력들이 온 갓 사기성 요술을 부리는 듯 하다.

왜나면?

개미들의 물량이 다수면 폭락을 주면서 상항을 주시한다.

만약 개미물량이 안 털리면 하한가까지도 밀 수 있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개미물량이 다수 털리면 순간 폭등을 주어 개미들의 유혹을 사로 잡는다.

경우에 따라서는 5일선 20일선의 지지선을 주면서 계속 상승하는 경우는 개미물량이 거의 없다는 것이요.

5일선 20일선을 깨고 하락 국면으로 가는 것 국내의 경제 탓이 아니면 분명 개미들의 물량이 많이 들어왔다는 겁니다.

주식 겉 포장은 회사를 살리고 경제를 살리고 어쩌고 저쩌고 하지만 추찹더러운 사기꾼의 난장판입니다.

회사의 실적하고는 아무런 관계 없이 폭등과 폭락을 주는 이유 뭐겠습니까?

사기꾼들이 득실거린다는 증거입니다요/.

결론적으로 개미가 주식으로 부자 된다는 것은 하늘에 가서 별따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