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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스텍에 수백억원의 평가차익을 안겨다 줄, 다코웰에 대한 분석보고서입니다.
기업가치가 엄청난 회사로 평가가격도 1만5천원이상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다스텍의 패턴이 제이엠아이가 날아 가기 전의 모습과 같은 모습인데
다스텍이 곧, '제2의 제이엠아이'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주)다코웰 회사소개
(주)다코웰은 2000년 7월에 창립하여 당시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해왔던 소형 SMD Power Inductor 및 RF Chip Inductor에 대해 국산화 대치 개발에 성공하여 국내 여러 기업에 고품질과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최근의 전자기기들의 소형화, SLIM화로의 변화추세에 따라 SMD(Surface Mounted Device, 표면실장소자) type의Inductor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아울러 통신시장의 확대로 무선분야에 적용되는 RF Chip Inductor 적용분야도 계속 확대되고 있다.
(주)다코웰은 이와 같은 시장 환경의 변화에 발맞추기 위해 지속적인 투자를 하고 있으며 현재 국내 대기업에서 외국의 유명 Maker와 경쟁하여 그 점유율(Market Share)을 증가시키고 있다.
(주)다코웰에서 생산하고 있는 전자소자는 주로 LCD (Pannel, Backlight, TV, 유기EL..etc.), DMB (Note PC, PDA, Phone,TV), PDP, Portable Applications (PDA, MP3, PMP, PSP, Digital Camera, DVD..etc.)등의 광범위한 분야에 적용되고 있으며, 향후 그 적용범위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현재 (주)다코웰은 LG Philips LCD, LG 전자, LG Innotek, LG정보통신, 삼성전자, 삼성전기 등의 국내 대기업과 일본의 SANYO를 주 고객으로 하고 있으며, 국내 중소기업과 여러 대리점 등의 유통망을 통해 그 판매를 확대하고 있다.
2006년 하반기에는 삼성SDI에 참여하고 있는 소자의 양산이 기대되어 많은 매출이 예상되고 있다.
(주)다코웰은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설비투자, 인재육성을 통해 고객만족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Global Management로 최고의 제품을 최적의 가격으로 고객과 함께 Win-Win” 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주)다코웰은 지난 4년 간 매년 200%씩의 매출성장을 해왔으며 2006년 Cosdaq 진입을 통해 국내 SMD 소자부문의 NO.1 Leading Company로 도약하는 것을 그 목표로 삼고 있다.(코스닥상장--->2007년초)
인덕터(Inductor)의 변화추세
인덕터(inductor)는 전자회로 상에서 수동소자(Passive Device)라 불리는 대표적인 소자인 저항(Resistor), 인덕터(Inductor), 캐패시터(Capacitor) - 보통 R.L.C라 칭함 - 중의한 소자로서 그 역할을 간단히 설명하면 전류 등의 변화를 안정화시키고 발생하려는 Noise를 제거하는 성질을 가지고 있다.
아울러 휴대폰, 디지털카메라, NOTE PC 등 모바일 기기의 전원 구성 회로에서 배터리의 전압 변동을 보상해 일정한 전압을 유지해주는 DC-DC 컨버터의 핵심부품 역할을 수행한다.
인덕터의 변화추세는 적용되는 제품의 변화를 이해하면 빠를듯 하다.
1990년대까지의 브라운과 TV에 익숙하던 시대에는 현재처럼 Compact, Slim한 디자인의 소자를 필요로 하지 않았다. 회로구성시 여유 면적도 많았기 때문에 그 당시에는 대부분 Pin type의 부품소자가 주류를 이루었다. 하지만, 최근 10년 간 Digital 시대를 맞이하여 가전을 비롯해 IT산업 전반에 걸쳐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하면서 전자소자 또한 소형화되고 얇아질 수밖에 없었다.
그 대표적인 예가 바로 휴대폰과 LCD의 출현이라 볼 수 있다.
최근 휴대폰을 사용하지 않는 사람이 거의 없을 정도로 우리의 생활 속에 깊이 자리를 잡고 있는 휴대폰 또한 처음에는 그 크기가 클 수밖에 없었다. 바로 회로를 구성하고 있는 부품소자의 크기가 컸기 때문이다.
현재는 과거의 휴대폰과 비교를 해보면 1/5, 1/10 수준으로 굉장히 작아지고 얇아졌다. 그 안을 구성하고 있는 소자들의 크기가 작아졌기 때문이다.
대부분 Pin type의 PCB에 삽입되는 소자들은 적용되지 못하고 PCB표면에 실장(Mounting)되는 SMD 소자가 그 주류를 이루기 시작했다.
LCD가 적용되는 대부분의 제품(Note PC, Digital Camera, MP3, PMP 등) 또한 더 작고 더 얇게 만들면서 다기능화 되고 있기 때문에 부품소자 또한 더욱더 작은 것으로 대응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인덕터(Inductor) 시장 현황
Inductor의 기술선도는 아직까지는 일본과 미국, 일부 유럽지역에서 여전히 강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그 뒤를 대만과 한국이 잇고 있고 최근 중국에서도 저가공략으로 중국 현지에 나가있는 많은 외국계 기업들을 자극하고 있으나 아직까지는 그 점유율이 미미한 상태이다.
현재 한국에서는 사실 유명한 외국기업들 (Coilcraft사, Pastron, TDK, Hitachi 등)과 견줄만한 Coil 회사는 존재하지 않는다. 국내에 많은 Inductor Coil 업체들이 있지만, 기준적으로 Leading을 할 수 있는 업체는 보이지 않는다는 생각이 든다. 다른 외국기업들과 차별화된 우수한 제품이 없기 때문이다.
(주)다코웰은 기존 Item을 좀 더 진보된 제품으로 발전시키고 아울러 상기 유명 외국기업들과 대등하게 견줄만한 제품들의 개발을 통하여 국내에서 Leading 할 수 있는 업체로 거듭나고 해외 유명업체들과도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업체로 도약할 준비가 되어 있는 회사다.
(주)다코웰 인덕터(Inductor)개발현황 및 향후과제
(주)다코웰은 설립 이후 지난 4년 간 Inductor 시장의 빠른 적응을 위하여, 유수한 개발인력들을 영입 후 집중 투자하여, 46가지 Power Inductor (W×H : 넓이×높이 : 2.8×1.1mm~12.0×9.5mm) 의 개발을 완료하였으며 현재는 연간 6천만 개 정도를 생산하여 국내·외 대기업 및 중소기업에 공급하고 있다.
아울러 주로 휴대폰 등의 무선통신에 적용되고 있는 RF용Ceramic Chip Inductor(Winding형) 또한 1005, 1608 두 가지 Series (총92종) 개발 완료 후 현재 LG전자를 비롯하여 여러 기업에 연간 1,200여 만 개 정도를 공급하고 있다.
최근에는 국내에서 가장 Slim한 Power Inductor인 W×H : 2.8×0.8(가칭 DLCB2808)의 Inductor 또한 개발 완료한 상태다.
인덕터(Inductor) 란?
전류의 변화량에 비례해 전압을 유도하는 코일(권선)로 저항·콘덴서·전자관·트랜지스터·전원(電源) 등과 함께 전기회로를 이루는 가장 중요한 부품 가운데 하나이다.
구리나 알루미늄 등을 절연성 재료로 싸서 나사 모양으로 여러 번 감은 권선(捲線:코일) 가운데 전류의 변화량에 비례해 나타나는 권선인 것. 즉, 도선을 감은 코일로 가장 기본적인 회로 부품이자 회로 소자이다.
기호는 자기적인 결합을 뜻하는 링키지(linkage)의 머리글자를 따서 L로 표시한다.
상태로 현재는 양산을 위한 설비제작 중이며, 양산적용 후 판매시 LCD 및 휴대폰, PDA, MP3, 네비게이션 등에 적용 되어 연간 15억 정도의 추가 매출이 예상되고 있다.
(주)다코웰은 2000년 7월에 창립하여 당시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해왔던 소형 SMD Power Inductor 및 RF Chip Inductor에 대해 국산화 대치 개발에 성공하여 국내 여러 기업에 고품질과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최근의 전자기기들의 소형화, SLIM화로의 변화추세에 따라 SMD(Surface Mounted Device, 표면실장소자) type의Inductor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아울러 통신시장의 확대로 무선분야에 적용되는 RF Chip Inductor 적용분야도 계속 확대되고 있다.
(주)다코웰은 이와 같은 시장 환경의 변화에 발맞추기 위해 지속적인 투자를 하고 있으며 현재 국내 대기업에서 외국의 유명 Maker와 경쟁하여 그 점유율(Market Share)을 증가시키고 있다.
(주)다코웰에서 생산하고 있는 전자소자는 주로 LCD (Pannel, Backlight, TV, 유기EL..etc.), DMB (Note PC, PDA, Phone,TV), PDP, Portable Applications (PDA, MP3, PMP, PSP, Digital Camera, DVD..etc.)등의 광범위한 분야에 적용되고 있으며, 향후 그 적용범위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현재 (주)다코웰은 LG Philips LCD, LG 전자, LG Innotek, LG정보통신, 삼성전자, 삼성전기 등의 국내 대기업과 일본의 SANYO를 주 고객으로 하고 있으며, 국내 중소기업과 여러 대리점 등의 유통망을 통해 그 판매를 확대하고 있다.
2006년 하반기에는 삼성SDI에 참여하고 있는 소자의 양산이 기대되어 많은 매출이 예상되고 있다.
(주)다코웰은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설비투자, 인재육성을 통해 고객만족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Global Management로 최고의 제품을 최적의 가격으로 고객과 함께 Win-Win” 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주)다코웰은 지난 4년 간 매년 200%씩의 매출성장을 해왔으며 2006년 Cosdaq 진입을 통해 국내 SMD 소자부문의 NO.1 Leading Company로 도약하는 것을 그 목표로 삼고 있다.(코스닥상장--->2007년초)
인덕터(Inductor)의 변화추세
인덕터(inductor)는 전자회로 상에서 수동소자(Passive Device)라 불리는 대표적인 소자인 저항(Resistor), 인덕터(Inductor), 캐패시터(Capacitor) - 보통 R.L.C라 칭함 - 중의한 소자로서 그 역할을 간단히 설명하면 전류 등의 변화를 안정화시키고 발생하려는 Noise를 제거하는 성질을 가지고 있다.
아울러 휴대폰, 디지털카메라, NOTE PC 등 모바일 기기의 전원 구성 회로에서 배터리의 전압 변동을 보상해 일정한 전압을 유지해주는 DC-DC 컨버터의 핵심부품 역할을 수행한다.
인덕터의 변화추세는 적용되는 제품의 변화를 이해하면 빠를듯 하다.
1990년대까지의 브라운과 TV에 익숙하던 시대에는 현재처럼 Compact, Slim한 디자인의 소자를 필요로 하지 않았다. 회로구성시 여유 면적도 많았기 때문에 그 당시에는 대부분 Pin type의 부품소자가 주류를 이루었다. 하지만, 최근 10년 간 Digital 시대를 맞이하여 가전을 비롯해 IT산업 전반에 걸쳐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하면서 전자소자 또한 소형화되고 얇아질 수밖에 없었다.
그 대표적인 예가 바로 휴대폰과 LCD의 출현이라 볼 수 있다.
최근 휴대폰을 사용하지 않는 사람이 거의 없을 정도로 우리의 생활 속에 깊이 자리를 잡고 있는 휴대폰 또한 처음에는 그 크기가 클 수밖에 없었다. 바로 회로를 구성하고 있는 부품소자의 크기가 컸기 때문이다.
현재는 과거의 휴대폰과 비교를 해보면 1/5, 1/10 수준으로 굉장히 작아지고 얇아졌다. 그 안을 구성하고 있는 소자들의 크기가 작아졌기 때문이다.
대부분 Pin type의 PCB에 삽입되는 소자들은 적용되지 못하고 PCB표면에 실장(Mounting)되는 SMD 소자가 그 주류를 이루기 시작했다.
LCD가 적용되는 대부분의 제품(Note PC, Digital Camera, MP3, PMP 등) 또한 더 작고 더 얇게 만들면서 다기능화 되고 있기 때문에 부품소자 또한 더욱더 작은 것으로 대응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인덕터(Inductor) 시장 현황
Inductor의 기술선도는 아직까지는 일본과 미국, 일부 유럽지역에서 여전히 강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그 뒤를 대만과 한국이 잇고 있고 최근 중국에서도 저가공략으로 중국 현지에 나가있는 많은 외국계 기업들을 자극하고 있으나 아직까지는 그 점유율이 미미한 상태이다.
현재 한국에서는 사실 유명한 외국기업들 (Coilcraft사, Pastron, TDK, Hitachi 등)과 견줄만한 Coil 회사는 존재하지 않는다. 국내에 많은 Inductor Coil 업체들이 있지만, 기준적으로 Leading을 할 수 있는 업체는 보이지 않는다는 생각이 든다. 다른 외국기업들과 차별화된 우수한 제품이 없기 때문이다.
(주)다코웰은 기존 Item을 좀 더 진보된 제품으로 발전시키고 아울러 상기 유명 외국기업들과 대등하게 견줄만한 제품들의 개발을 통하여 국내에서 Leading 할 수 있는 업체로 거듭나고 해외 유명업체들과도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업체로 도약할 준비가 되어 있는 회사다.
(주)다코웰 인덕터(Inductor)개발현황 및 향후과제
(주)다코웰은 설립 이후 지난 4년 간 Inductor 시장의 빠른 적응을 위하여, 유수한 개발인력들을 영입 후 집중 투자하여, 46가지 Power Inductor (W×H : 넓이×높이 : 2.8×1.1mm~12.0×9.5mm) 의 개발을 완료하였으며 현재는 연간 6천만 개 정도를 생산하여 국내·외 대기업 및 중소기업에 공급하고 있다.
아울러 주로 휴대폰 등의 무선통신에 적용되고 있는 RF용Ceramic Chip Inductor(Winding형) 또한 1005, 1608 두 가지 Series (총92종) 개발 완료 후 현재 LG전자를 비롯하여 여러 기업에 연간 1,200여 만 개 정도를 공급하고 있다.
최근에는 국내에서 가장 Slim한 Power Inductor인 W×H : 2.8×0.8(가칭 DLCB2808)의 Inductor 또한 개발 완료한 상태다.
인덕터(Inductor) 란?
전류의 변화량에 비례해 전압을 유도하는 코일(권선)로 저항·콘덴서·전자관·트랜지스터·전원(電源) 등과 함께 전기회로를 이루는 가장 중요한 부품 가운데 하나이다.
구리나 알루미늄 등을 절연성 재료로 싸서 나사 모양으로 여러 번 감은 권선(捲線:코일) 가운데 전류의 변화량에 비례해 나타나는 권선인 것. 즉, 도선을 감은 코일로 가장 기본적인 회로 부품이자 회로 소자이다.
기호는 자기적인 결합을 뜻하는 링키지(linkage)의 머리글자를 따서 L로 표시한다.
상태로 현재는 양산을 위한 설비제작 중이며, 양산적용 후 판매시 LCD 및 휴대폰, PDA, MP3, 네비게이션 등에 적용 되어 연간 15억 정도의 추가 매출이 예상되고 있다.
현재 추진 중인 개발 소자로는 Metal 재료와 Rectangular Copper Wire를 응용한 초고전류용 Inductor를 개발 중이며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던 국내 기업에 많은 갈증 해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무선통신시장의 좀더 많은 점유를 위하여 Ferrite Chip Bead, Common Mode Chip Inductor, Molding Chip Inductor의 개발에도 몰두하고 있는 상태이며, 2006년에는 개발 및 양산체제가 완료되어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판매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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