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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스텍, 지능형 로봇사업에 승부수
[스탁데일리 2005-03-27 14:11]
배틀로봇 5월 출시… 2007년 매출 100억
"1인 1로봇 시대를 앞당기겠다"지난 2002년 7월 코스닥시장에 입성한 전자파 장해방지업체 다스텍이 밝힌 야심찬 포부이다.
다스텍은 국내 유일의 전자파 측정, 대책, 부품을 모두 다루는 토탈 솔루션을 HP, IBM, 삼성, 소니, 모토롤라, LG 등에 제공하고 있다.
◆개인용 엔터테인 로봇 지향=이 회사는 국내 최대이자 최초의 전자파 종합연구소를 가지고 있다.
황형재 대표이사(사진)는 지난 21일 열린 기업설명회에서 "전자파 사업 외에 신규사업인 엔터테인먼트 지능형 로봇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고 밝혔다.
황 사장은 "다스텍의 로봇사업은 상용화에 가장 유리한 개인용 엔터테인먼트 로봇을 지향한다"며 "로봇 1대당 20만원선의 저렴한 가격을 내세워 올해 5월부터 출시에 나설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다스텍은 지난 3년여의 연구개발을 통해 온라인 전략게임을 오프라인에 옮겨다 놓은 컨셉트의 배틀로봇(IRSB) 출시를 눈 앞에 두고 있다.
이후에도 주머니로봇 댄스로봇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로봇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현재 다스텍은 엔터테인먼트 게임로봇과 관련해 총4건의 특허를 획득했으며 5월 중에 출시되는 배틀로봇을 올해 2500대 판매, 1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고객의 눈높이에 맞춘다=다스텍의 로봇 기술관계자는 "현재 상용화된 축구로봇의 시조는 한국이며 전투로봇 역시 최초가 될 것"이라며 "일본의 아시모 등은 기술자적 입장에서의 로봇이지만 다스텍은 엔지니어가 아닌 이용자 입장에서의 로봇개발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강조했다.
다스텍은 이와함께 업무 다각화 차원에서 엔씨소프트를 포함, 온라인 및 모바일 게임회사와의 제휴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게임이벤트 방송 중계와 협찬 및 캐릭터 사업을 위해 게임방송사와 애니메이션 업체 등과도 접촉중이다.
황 사장은 "기존 전자파 차단사업에 비해 로봇사업의 영업이익률이 훨씬 높아 고수익 구조를 지향하는 다스텍은 로봇사업에 지속적인 투자를 할 것"이라며 "2007년에는 매출 100억원, 영업이익 40억원(영업이익률 40%)를 달성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스텍은 로봇사업에 필요한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340만주 유상증자를 진행중에 있다.
이와함께 전자파 차단사업에서도 고부가가치 사업에 보다 더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올해 기존 가전중심에서 탈피해 고수익성 제품을 개발해 영업이익률10% 달성을 목표로 세웠다.
◆주주 이익 극대화=다스텍은 고객사로부터 전자파가 방출되지 않는 제품개발을 의뢰받는 등 고수익 구조로 변화하고 있으며 DMB단말기, 휴대인터넷(WiBro), 전기자동차 등 미래형 산업에도 적극 동참할 계획이다.
다스텍 관계자는 "만일 삼성전자가 DMB 등 휴대폰에 전자파 차단을 강화할 경우 이 사업에 반드시 참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황사장은 기업설명회를 통해 "주주가치 극대화를 위해 우선적으로 영업이익 확대와 실적호전에 힘쓸 것"이라며 "필요에 따라 자사주 매입 등을 고려할 것이며 내년쯤에는 배당을 기대해도 좋다"고 말했다.
올해 매출 150억원, 영업이익 17억5000만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재은 기자 aladin7@stock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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