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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코드, 이승환 9집 앨범 독점 유통게시글 내용
[머니투데이 정형석 기자]블루코드(공동대표 김민욱, 강대석)는 가수 이승환(구름물고기 소속) 9집 앨범 'Hwantastic'의 오프라인 유통과 디지털유통권을 갖고 오는11일부터 음반 및 디지털음원유통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또한 블루코드에서 운영하는 음악사이트 뮤즈(www.muz.co.kr)에서 이승환 9집 앨범을 1주일간 선공개 한다.
이승환은 데뷔 16년째를 맞은 관록 있는 가수로 ‘공연예매 1초 매진’의 신화와 앨범 예약판매 시작과 동시 쇼핑몰 서버를 다운시키는 등 화제를 몰고 다녔다. 이번 이승환 9집 앨범은 거액의 제작비를 투입해 만든 초호화판 블록버스터 앨범이란 점에서 더욱 세인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앨범 녹음은 미국에서 진행됐고 그래미 어워드 상을 5번이나 수상한 편곡자 데이비드 캠벨과 함께 작업을 해 음악의 완성도를 높였다고 한다. 2004년 8집 앨범 '카르마'를 낸 후 2년 만에 컴백한 이승환은 9집 앨범을 통해 스케일이 크고 서정적인 음악 12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블루코드는 이승환씨의 스패셜앨범 패키지 AODF(All of dreamfactory)와 라이브 앨범 ‘반란’을 독점 유통했으며 지난해 12월 이승환의 라이브 콘서트와 관련 공동 마케팅을 펼친 바 있다.
강대석 블루코드 대표는 "가수 이승환씨의 9집 앨범 출시에 대한 기대감이 상당히 높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승환씨의 9집 앨범이 음악시장에서 더욱 파괴력을 가진 음원이 될 수 있도록 블루코드가 온오프 유통 및 프로모션을 강력하게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형석기자 c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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