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 뮤직티파니·음산협과 컨소시엄 구성
- 6월 본격 서비스 개시

시세분석 외인동향 기업분석 시세분석 외인동향 기업분석 시세분석 외인동향 기업분석













[이데일리 김세형기자] 블루코드(,,)에 이어 만인에미디어(,,)와 어드밴텍(,,)이 매장 배경 음악 서비스에 진출한다. 뮤직티파니(대표이사 조근주)는 27일 이날 한국음악산업협회, 어드밴텍, 만인에미디어, 유니텔과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다음달부터 상업용 매장을 대상으로 한 디지털음원 송출 및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어드밴텍은 자사 영업망을 이용해 중·소규모 상점 대상 디지털음원 서비스 마케팅과 영업을 맡게 되며, 만인에미디어는 국내 최대의 음원대리중개업체로서 음원을 공급하게 된다. 또 한국음악산업협회는 불법음원 단속 및 계몽활동을, 뮤직티파니는 서비스 플랫폼을 제공하고 사업을 이끌어 가게 된다. 뮤직티파니는 다음달 시범운영에 들어가 6월부터 본격 상용화하며 전국 277만개 상점중 음악방송이 꼭 필요한 매장을 대상으로 우선 연내 10만개 상점에 뮤직티파니 서비스를 공급할 계획이다. 뮤직티파니는 또 국내 25시 프랜차이즈 매장에 사용자가 원하는 음악을 골라서 CD로 만들거나, MP3플레이어, 휴대폰 등에 담을 수 있는 `멀티플렉스 매장`사업도 어드밴텍, 만인에미디어와 함께 시작한다.＜저작권자ⓒ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블루코드 (043610) Bluecord Technology Corp. 반도체 장비, 크린물 제어시스템 공급업체 코스닥 디지탈음원

누적매출액	104억	자본총계	53억	자산총계	378	부채총계	324억
누적영업이익	-5억	누적순이익	-97억	유동부채	227억	고정부채	96억

수익성 분석의견 동사의 매출액은 계속 늘어나 최근 14.6%의 증가율을 기록하였습니다. 그러나 12개월간 영업이익률은 2002년 6.2%를 고점으로 하향하고 있습니다. 회사의 내부적인 요인에 의해 수익성이 감소했는지, 원가상승에 의한 것인지 살펴보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