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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코드, 매니지먼트회사 `와이스톤` 인수게시글 내용
- 영상 콘텐츠 제작사업 진출
[이데일리 김세형기자] 블루코드(043610)는 27일 총 20억원을 투자해 영상제작 및 연예매니지먼트 회사인 와이스톤 지분을 100% 인수키로 했다고 밝혔다. 와이스톤은 탤런트 황인영과 조여정, 베이비복스 출신의 배우 김이지, 개그맨 박명수, 하하 등 20여명의 연예인들이 현재 소속돼 있는 회사. 앞으로 영상 컨텐츠 제작에서도 나서게 된다. 강대석 블루코드 대표는 "이번 와이스톤 인수는 사업영역을 음악에서 영상 영역으로 확대하기 위한 초석을 마련한 것"이라며 "소수의 스타연예인에 의존하는 매니지먼트사업은 지양하되 유비쿼터스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제작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블루코드는 한편 올해 와이스톤이 1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수 있도록 연예인 라인업을 확충하고 현재 소속연예인들의 활동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저작권자ⓒ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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