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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평가 된 평화정공입니다...게시글 내용
코스닥 돌파구는 실적 호전株(한경에서 퍼온글입니다)
2005/03/27 18:12:49
한국경제
코스닥기업들의 1분기 실적이 윤곽을 드러내면서 벌써부터 2분기 실적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최근 지수 조정장에서 새로운 투자 대안으로 실적주가 주목을 받고 있어서다.
평화정공(차트, 입체분석, 관련기사) 태웅 에코플라스틱(차트, 입체분석, 관련기사) 같은 중소형 제조업체,디지털대성(차트, 입체분석, 관련기사) 같은 교육업체,주성엔지니어링 등 IT(정보기술)관련주가 대표적이다.
전문가들은 "시장 주도주가 부재한 가운데 전반적인 투자심리는 위축된 상황"이라며 "시장 분위기를 반전시킬 돌파구는 실적호전주가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2분기 실적주가 뜬다27일 업계에 따르면 2분기 실적이 좋아질 업종은 자동차 및 조선부품업체,교육업체,일부 IT관련주 등이다.
전방산업의 호조와 구조조정,신규사업 등 개별 기업의 호재성 재료가 실적 향상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자동차용 도어모듈을 만드는 평화정공은 2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보다 62.9%급증한 5백95억원,영업이익은 9백.9% 늘어난 23억원으로 추정됐다.
하지만 주가는 자동차 모듈업체 중 가장 저평가됐다는 게 서울증권측의 분석이다.
자동차용 범퍼를 만드는 에코플라스틱도 2분기 실적 호전주로 꼽혔다.
동부증권은 에코플라스틱에 대해 "현대차 계열로 지난해 4분기부터 실적이 턴어라운드했다"며 "상반기에도 실적 호조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교육업체인 디지털대성과 능률교육은 새 교재 출시가 매출 증대를 촉발시킬것으로 전망됐다.
IT업체 중 크로바하이텍도 성장성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이 잇따르고 있다.
삼성증권은 최근 크로바舅謙萬?대해 "테이프캐리어패키지(TCP) 매출 호조에힘입어 상반기 실적이 크게 증가할 것"이라며 "기존 삼성SDI와 신규고객인 LG전자로의 PDP관련 매출 증대가 그 이유"라고 설명했다.
최근 휴대폰 부품주들이 실적 부진으로 주가가 약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휴대폰용보호회로(PCM)를 생산하는 파워로직스에는 증권사들의 러브콜이 쏟아지고있다.
기존 사업인 PCM뿐 아니라 신규 사업인 노트북 및 카메라폰용 보호회로에서도매출이 본격 발생하고 있어서 대우 굿모닝신한 동원증권 등이 "매수" 추천했다.
LCD(액정표시장치)용 화학증착장비를 만드는 주성엔지니어링도 LG필립스LCD의7세대 장비 수주 등으로 실적 향상이 기대되고있다.
<>하방경직성 커 안정적2분기 실적 호전예상종목들도 이달들어 지수 하락의 영향으로 주가가 조정를 받았다.
하지만 지수 급락에 비하면 낙폭은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다.
전문가들은 이들 종목이 지수 반등을 이끌 주도주로 꼽는데 주저하지 않는다.
실적에 기반을 둔 주가의 추가 상승여력이 그만큼 크기 때문이다.
대우증권(차트, 입체분석, 관련기사)은 "실적주들은 지수 약세에서도 주가의 하방경직성이 상대적으로 강하다"며 "2분기 실적 호조업체들을 상승여력이 커 미리 사두는 것도 좋은 투자전략"이라고 지적했다.
한화증권 이영곤 연구원은 "올들어 실적주가 테마주에 묻혀 제대로 부각되지못했다"며 "하지만 최근 실적주에 관심이 집중되면서 지수 반등을 이끌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 지수 조정장에서 새로운 투자 대안으로 실적주가 주목을 받고 있어서다.
평화정공(차트, 입체분석, 관련기사) 태웅 에코플라스틱(차트, 입체분석, 관련기사) 같은 중소형 제조업체,디지털대성(차트, 입체분석, 관련기사) 같은 교육업체,주성엔지니어링 등 IT(정보기술)관련주가 대표적이다.
전문가들은 "시장 주도주가 부재한 가운데 전반적인 투자심리는 위축된 상황"이라며 "시장 분위기를 반전시킬 돌파구는 실적호전주가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2분기 실적주가 뜬다27일 업계에 따르면 2분기 실적이 좋아질 업종은 자동차 및 조선부품업체,교육업체,일부 IT관련주 등이다.
전방산업의 호조와 구조조정,신규사업 등 개별 기업의 호재성 재료가 실적 향상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자동차용 도어모듈을 만드는 평화정공은 2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보다 62.9%급증한 5백95억원,영업이익은 9백.9% 늘어난 23억원으로 추정됐다.
하지만 주가는 자동차 모듈업체 중 가장 저평가됐다는 게 서울증권측의 분석이다.
자동차용 범퍼를 만드는 에코플라스틱도 2분기 실적 호전주로 꼽혔다.
동부증권은 에코플라스틱에 대해 "현대차 계열로 지난해 4분기부터 실적이 턴어라운드했다"며 "상반기에도 실적 호조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교육업체인 디지털대성과 능률교육은 새 교재 출시가 매출 증대를 촉발시킬것으로 전망됐다.
IT업체 중 크로바하이텍도 성장성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이 잇따르고 있다.
삼성증권은 최근 크로바舅謙萬?대해 "테이프캐리어패키지(TCP) 매출 호조에힘입어 상반기 실적이 크게 증가할 것"이라며 "기존 삼성SDI와 신규고객인 LG전자로의 PDP관련 매출 증대가 그 이유"라고 설명했다.
최근 휴대폰 부품주들이 실적 부진으로 주가가 약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휴대폰용보호회로(PCM)를 생산하는 파워로직스에는 증권사들의 러브콜이 쏟아지고있다.
기존 사업인 PCM뿐 아니라 신규 사업인 노트북 및 카메라폰용 보호회로에서도매출이 본격 발생하고 있어서 대우 굿모닝신한 동원증권 등이 "매수" 추천했다.
LCD(액정표시장치)용 화학증착장비를 만드는 주성엔지니어링도 LG필립스LCD의7세대 장비 수주 등으로 실적 향상이 기대되고있다.
<>하방경직성 커 안정적2분기 실적 호전예상종목들도 이달들어 지수 하락의 영향으로 주가가 조정를 받았다.
하지만 지수 급락에 비하면 낙폭은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다.
전문가들은 이들 종목이 지수 반등을 이끌 주도주로 꼽는데 주저하지 않는다.
실적에 기반을 둔 주가의 추가 상승여력이 그만큼 크기 때문이다.
대우증권(차트, 입체분석, 관련기사)은 "실적주들은 지수 약세에서도 주가의 하방경직성이 상대적으로 강하다"며 "2분기 실적 호조업체들을 상승여력이 커 미리 사두는 것도 좋은 투자전략"이라고 지적했다.
한화증권 이영곤 연구원은 "올들어 실적주가 테마주에 묻혀 제대로 부각되지못했다"며 "하지만 최근 실적주에 관심이 집중되면서 지수 반등을 이끌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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