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출처=조선일보DB
정부 소식통은 “지난달 북·러 정상회담에서 합의된 남-북-러 가스관 건설 사업을 논의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희영은 이 사업의 러시아측 실무자인 알렉산드르 아나넨코프 가즈프롬(러시아 국영 가스회사) 부사장을 지난 7월초 평양에서 면담했었다. 아나넨코프 부사장은 지난달 초 러시아를 방문한 주강수 한국가스공사 사장을 만나기도 했다.
입력 : 2011.09.14 10:18 / 수정 : 2011.09.14 10:47
댓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