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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최초세계신기술개발!-매출폭증!-주가완전저평가!게시글 내용
★성호전자!-가정용 태양광 인버터 국산화 성공.
성호전자는 300W급 가정용 '태양광 AC모듈 집약형 인버터'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태양광 인버터는 태양광을 전기에너지로 변환하는 역할을 하는 부품으로, 그동안은
독일·덴마크 기업들이 독점으로 공급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태양광발전용 인버터 내년 본격 양산”
특히 디지털방송 전환에 따른 셋톱박스 세계시장 수요는 최근 4년 평균 11%씩 늘고 있는 데다 환율효과로
성호전자의 매출은 최근 들어 매년 큰 폭으로 늘어나고 있다. 이밖에 IT산업의 마지막 황금시장인 프린터
기기의 성장도 기회로 다가왔다.
이 회사는 지난 2000년 중국 광둥 성 주하이(珠海) 공장에 이어 지난 6월 산둥 성 웨이하이(威海)에
제2공장을 설립하며 또 한 번의 성장 준비를 마쳤다.
이제 필름콘덴서 생산량은 국내 포함, 월 1억개에 이른다.
박 사장은 “제조업은 기술이나 제품의 혁신이 이뤄져야 지속성장이 가능하다”고 힘주어 말한다.
최근의 불투명한 글로벌 경기와 관련해선 “무리하지 않으면서도 끊임없는 변화로 사업다각화와
세계화를 추진해 가겠다”고 밝혔다.
박 사장은 미래에 대비한 연구ㆍ개발과 인재 확보에도 적극적이다. 성호전자는 300W급 가정용 태양광
발전장치의 ‘AC모듈 집약형 인버터’ 개발을 10월 완료하고, 하반기 양산에 들어갈 방침이다.
한양대와 산학협력으로 개발 중인 태양광인버터는 태양광을 전기에너지로 변환시키는 부품으로, 독일ㆍ
덴마크 기업들이 독점하고 있다.
박 사장은 “다가올 전기차 시대에 대비해 전기차용 슈퍼콘덴서 개발에도 착수해 내년 이후 가시적인
성과를 도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기차가 상용화할 경우 관련 콘덴서시장은 또 한 번 급성장할
것으로 박 사장은 전망하고 있다. 이밖에 PSU에서 나아가 디지털 TV용 전원공급장치(SMPS) 분야도
진출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최근 한국 유학생 출신의 중국인 13명을 채용해 현지 법인에 배치했다. 중국시장 직접 공략과 현지화를
위한 포석이다. ‘성장과 글로벌화’라는 목표에 호응해 종업원 180여명의 성호전자 노조도 올 들어 금속노조
서울지부 남부지회를 탈퇴, 기업별 노조로 전환해 박 사장의 드라이브에 힘을 실어줬다.
공급처도 글로벌 시장으로 확대하고 있다. 삼성전자, LG전자 등 국내 업체 위주에서 벗어나 지난해
대만시장에도 진출했다. 최근에는 소니ㆍ파나소닉에 부품을 공급하는 산켄 사에 공급을 시작했으며
델ㆍHP 등과도 접촉 중이다.
박 사장은 “지난 3∼4년간 꾸준히 준비를 하다 보니 회사가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찾아왔다”며
“매출액은 올해 1400억원을 넘어 내년은 2000억원으로 더 크게 도약하는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성호전자는 2007년 매출액 및 영업이익 483억ㆍ5억500만원에서 2008년 775억ㆍ44억6000만원, 지난해
950억ㆍ50억원으로 최근 3년간 2배 정도 성장했다. 올해 예상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1400억ㆍ91억원,
내년 매출은 2000억원으로 큰 폭의 성장을 달성할 것으로 내다봤다.
<주가완전저평가>
2009년 매출 950억 영업이익 50억
2010년 매출 1,400억 영업이익 90억
2011년 매출 2,000억 영업이익 160억
.현재주가 1970원(10/29일현재)
.싯가총액 약500억
.주식수 2700만주
*적정싯가총액: 3000억(매출3배)
*현재적정주가: 6000원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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