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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관련..외국인매수..급등 예정주게시글 내용
구조조정결과 시너지효과 폭발---흑자전환 턴언더라운딩 기업
사스/광우병/조류독감/흑사병~~수혜주
파루-서울대학교- 일본 바이오 생명공학기업과 공동연구
외국인 본격매집중
일본--광우병 발견
바이오 관련 기업으로 등극한 기업치고 너무 조용한 파루
일부 물량 매집 흔적도 보여짐..
잘 살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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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루(대표 강문식)는 방역소독기, '자동 릴 방제기' 등 주력부문인 농기계관련 사업외에 생활바이오 분야를
성장엔진으로 정하고 바이오기업으로 변신을 꾀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강문식 사장은 "내추럴 생활용품 사업은 중장기비전을 실행에 옮기기 위한 중간단계이자 기본 베이스로
판단하는 사업일 뿐"이라며 "진정 파루가 추구하는 것은 생활바이오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강사장은 "나라마다 독특한 식물이 있는데 가령 우리나라의 경우 인삼이 좋은 예"라며 "그 식물이 자라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 천연추출물을 생산해내는 시스템을 개발중"이라고 말했다.
강사장은 "유기농야채, 유기농식품, 종합영양제, 의약품 등 가공여부에 따라 추출물의 부가가치는 엄청나다"며 "중장기비전으로 정한 ‘생활바이오 사업’을 올해안으로 확정해 발표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그는 "생물바이오 산업은 IT와 BT가 융합된 기술분야로 생물을 모르면 기본적으로 접근할 수 없는 분야"라며 "현재 서울대 모 교수와 파루, 일본업체 3자가 공동연구를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파루는 지난 1/4분기 매출액이 전 분기보다 123.4% 증가한 31억9700만원을 기록, 흑자전환에 성공했다고 지난 2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1억1900만원. 회사 관계자는 "생활유통부문의 구조조정의 성과가 나타난 결과"라며 "특판, 대형할인점, 대리점 등으로 유통채널을 정비하는 등 구조조정에 진력한 결과 이제야 흑자경영체제를 마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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