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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번 파루의 유증발표는 대박의 신호탄을 알리는 호재입니다.

이유는..

유상증자가 호재냐 악재냐의 이론적 이야기는 차지하고

현실적인 실제 트레이딩 입장에서는 주가가 상승추세라면 증자에 참여하고,
주가가 하락추세라면 증자에 참여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보통 유상증자하는 경우 주가보다 20% 정도 할인해서 가격을 주고, 증자한 주식은 몇주 뒤에 발행되는데 주가 상승추에서는 싸게 증자받고, 주가도 오르니 매매차익을 크게 낼수가 있죠. 근데, 싸게 받아도 주가 하락추세라면, 손해보고 팔아야 됩니다.

그럼 파루는...

1. 일반적으로 유증시 주가에 부정적인면은 권리락과 물량부담을 얘기하지만 금번 파루의  110만주 유증느 일반공모로 권리락이없고 단지 110만주의 유증으로 물량증가 부담이 없는 단지 회사 가용자금만 20억가량 올리는 긍정적인 효과로만 작용합니다.

 2. 코스닥이 오랜 침체기를 벗어나 정부 밴쳐기업 활성화 방안과 맞물려 년초부터 호황기를 맞고있으며 이는 상당기간 지속될 것입니다.

    파루는 대표적인 우량기술보유 밴쳐기업으로써 방역,위생 테마의 대장주로써 05년 1월초 여타 코스닥 주 상승시에 조정을 거쳐 쌍바닥을 다지고 랠리 준비를 마치고있습니다.

3. 시기적으로 조류독감, 동서아시아 쓰나미와 전염병, 브루셀라 등 방역,위생 테마주가 3월까지 상승을 주도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