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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와 공동으로 U-헬스케어 사업中"

바텍(043150)

-삼성전자와  U헬스케어 , 흉부용 디지털 엑스레이 센서 공동개발 성공 및 생산

-치과용 CT 시장점유율 1위 (95%) 독점

-치과용 디지털파노라마의 미국 FDA인증으로 오바마 취임 후 강력한 수혜 예상

-4분기 실적 급증 예상 - 키움증권 목표가 3만3천원

비트컴퓨터도 삼성전자와 U-헬스 사업중 (현재 강력 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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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ㆍLG CNS 등 대기업들이 대형병원들과 협력해 u헬스 관련 신규 모델 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다.

삼성전자는 최근 u헬스를 신성장 엔진 분야로 선정해 길의료재단ㆍ비트컴퓨터 등 6개사와 컨소시엄을 구성, IPTV를 기반으로 한 u헬스케어 서비스모델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IPTV와 하드웨어 기기를 이용해 개인의 건강정보를 취합해 맞춤형 u헬스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문화관광부의 지원사업으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내년 6월까지 진행된다.

삼성전자는 또한 다음달말 방사선 의료기기의 핵심 부품인 초정밀 디지털 엑스레이 디텍터(FXPD)를 양산하는 등 의료기기 사업도 강화하기로 했다. 의료기기 전문업체 바텍과 협력해 디지털 엑스레이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다.

[출처] 맞춤형 u헬스 서비스 쏟아진다|작성자 정신차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