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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까지 우리의 적자 계열사인 마이크로 뱅크의 이야기를 쓰고자 합니다.

청호나이스 등에 이온수정수기를 공급하고 있는 마이크로뱅크는 지난해 말 생산대수가 월 300∼400대에 그쳤으나 올들어 주문이 급증,생산대수가 700∼1000대로 늘면서 철야작업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이온수기시장이 활발한 것은 알칼리 이온수가 피부질환, 혈당수치저하, 변비 등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소비자들의 관심이 증폭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STP Ameriaca Inc의 홈피에도 마이크로 뱅크의 셀레온이 등록되 있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전 기술적 분석이나 테마성 기사 보다는 실적이나 기술력과 같은 가치성 또는 발전성있는 데이타를 좋아합니다.

결국 모든 것은 하나로 통하게 되어 있습니다.

결국에 가서는 이러한 것들이 주가에 반영될 거라 밑습니다.

팔사람은 빨리 파십시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