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누가 뭐라하든 솔고는 오르게 되어 있습니다.

얼마까지 언제까지가 문제지요.^^

황사테마에 너무 의존은 하지마세요. 주식이란게 세력이란게 어디에서 끝날 줄 모르니까요.

전 주식을 볼 때, 기술적 분석은 자제합니다. 왜냐하면 제 생각에 기술적 분석으로는 그 주식의 겉만 할트는 것과 같다고 생각하니까요. -이건 순전히 제 의견입니다. 우린 사고 파는데 있어 그렇게 능숙하진 안잖아요.

세력이 있다. 주포가 있다. 작전이 있다. 그런 말들 많이 하는데...

내가 세력입니까? 내가 주포입니까? 내가 작전을 합니까?

결국 나의 신념과 믿음 그리고 목표 아니겠어요?

황사테마는 한 부분이지 전부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결국 테마는 테마로 끝나고 남는 건 ?... 그 테마 속에서 스스로의 모순에 빠질 수도 있음을...^^ 

스스로의 목적과 정당성을 갖지 않는 한 회환과 고통은 길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만원으로 가던 이만원이 되는 그 건 결과치란 것입니다. 결국 그 때 가봐야 알 것이고...

스스로 정한 가격이 올 때 매도 하는 것도 진정한 용기임을 잊지 말기 바랍니다.

솔고는 오른다 하지만 얼마에 팔지 마음 속으로 꼭 정해 두세요. 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