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먼저 저는 지금 HTS을 안보고 있어요. 대기 물량 풀려도 안팔 거니까.

이 시점에서 솔고는 크린 형제랑 따로 가야 합니다.

황사 끝. 그리고 나면? 재미 없잖아요.

우린 황사 이후의 새로운 테마 그리고 모멘텀을 형성 해야합니다.

웰빙 & 해외 수출로 말이죠... 황사 약빨로 만원 가겠습니까? 

개인적으로 전 해외에서 10년이상 채류하며 차도 팔고 건강기구 기타 등등을 팔고 그랬는데요...

특히 웰빙문화가 그 시장에서 한번 트렌드 타면, 불티나게 팔려요. 근데요 마케팅 비용(PR, 임상 등) 상당히 들어요.

해외 사업은 바닥에 돈 까는 사업이예요. 정말 밭 갈고 비료 뿌리고 물고 내고, 정말 솔고의 입장에서는 황무지 개간이죠.

근데요. 미국 일본 독일 지역은 그 웰빙문화가 엄청 확산되어 있어요.

배부르고 스트레스 많이 받는 애들이라 그래서 그래요.

미국 중국 얘기는 그 노력의 결실이예요. 그리고 미국에 물건 팔았다 하면 그 홍보 효과는 꽤 크지요. 타 시장 진입도 용이하고...

그러니 너무 상심 말고 기다려 봐요.

그리고 오늘까지 눌러줘야 토·일 지나 제대로 올라가요.